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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절반이나 연봉 3억 받는다고? 새로운 '신의 직장' 어디.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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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4305?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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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반도체를 만드는 엔비디아가 급등하는 주가와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 내 인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지난해 엔비디아 직원의 절반이 22만8000달러(약 3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주가가 800달러에 달하면서 이들의 실제 연봉은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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