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승무원 자진 퇴사하게 만든 사건 기이한 모습으로 연행되는 비행기 문 개방 33세남.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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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아마레티
경찰관들이 질질 끌어올려서 차에 태우는 중..
일반 성인보다 체격이 큰 그는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며 혼자 걷지 못해 경찰관 대여섯명이 들어서 경찰차에 옮겼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진술이나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충격으로 호흡곤란 와 실려가는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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