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1,091명 지원으로 경쟁률 38.9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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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천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양시는 지난 4월 30일 실시한 산하 5개 공공기관 통합채용 공고의 원서 접수를 지난 20일 마감한 결과, 총 28명 모집에 1,091명이 지원해 평균 38.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기관별로는 고양도시관리공사가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대 1(5명 모집·99명 지원) ▲고양문화재단 46.43대 1(7명 모집·325명 지원) ▲고양산업진흥원 66대 1(1명 모집·66명 지원) ▲고양시청소년재단 37대 1(1명 모집·37명 지원) 등으로 집계됐다.

시는 앞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6월 13일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와 필기시험 관련 세부 일정은 오는 6월 8일 고양시 통합채용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시는 필기시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험 과목을 NCS(국가직무능력표준)와 전공시험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인성검사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인성검사 결과는 면접전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고양시 공공기관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우수 인재 선발을 통해 고양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통합채용을 단순 인력 충원을 넘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의 기회로 보고 있으며, 안정적인 고용환경과 성장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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