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사업 시니어 대상 AI 자서전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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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니어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운영하며 디지털 소통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하는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돼 만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짧은 자서전 만들기’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시니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이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자기표현 능력과 미디어 리터러시, 디지털 소통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군포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2시간씩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하반기 교육은 오는 10월 중 추가 개설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군포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최근 생성형 AI 등 첨단기술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첨단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시니어 세대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기존 AI 프로그램에 더해 시니어 특화형 AI 미디어교육을 새롭게 운영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소통과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오는 5월 21일부터 군포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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