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마우스, 15년 만에 '톡톡' 리메이크…올여름 정조준
컨텐츠 정보
- 94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지주 엔터테인먼트, 올마이티레코즈 제공
그룹 마이티 마우스가 대표곡 '톡톡'을 새롭게 리메이크하며 여름 가요계 공략에 나선다.
마이티 마우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톡톡'을 공개한다. 원곡 발매 이후 약 15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버전이다.
'톡톡'은 2011년 발표된 정규 2집 '마이티 프레시'(Mighty Fresh)의 타이틀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밝은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마이티 마우스의 대표 히트곡으로 꼽힌다.
특히 원곡은 겨울에 발표됐지만, 경쾌한 리듬과 청량한 에너지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여름에 더 잘 어울리는 노래'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실제로 매년 여름이면 다양한 장소에서 자주 들리는 대표적인 시즌송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이러한 곡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신나는 비트와 달콤한 고백을 담은 가사가 어우러져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여름 감성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냈다.
원곡에 참여했던 소야가 다시 가창에 나서 반가움을 더한다. 여기에 래퍼 딘딘이 피처링으로 합류해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딘딘의 개성 있는 랩과 소야의 청아한 음색이 곡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티 마우스는 그동안 '에너지', '사랑해', '연애특강', '희망사항'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과거 대표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앞서 '랄랄라'를 선보인 데 이어 '톡톡'까지 리메이크하며 추억과 신선함을 동시에 잡겠다는 각오다. 이번 신곡이 올여름 또 하나의 인기 시즌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