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나눔·체험학습·어버이날 행사로 지역사회 활력 높여
컨텐츠 정보
- 519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봉화군에서 고향사랑 실천, 박물관 체험학습, 어버이날 나눔행사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박우선 금강레미콘㈜ 대표, 고향 마을회관 물품 기증
금강레미콘㈜ 박우선 대표가 5월 8일 고향인 봉화읍 유곡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300만 원 상당의 테이블과 의자를 기증했다. 박 대표는 그동안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박우선 대표는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을 더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규하 봉화읍장은 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량산박물관 체험학습 인기
청량산박물관이 3월부터 운영 중인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부채·에코백 만들기, 기와 탁본, 붓글씨 체험 등 다양한 활동과 봉화 독립운동 기획전 연계 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끌었다. 중·고등학생은 유물 분류, 문화유적 답사 등 학예사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있다.
또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베트남·중국 전통놀이와 북아트 제작 등이 운영돼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람과 초록’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지역 기업 ‘사람과 초록’은 5월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재산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9개 마을을 직접 순회하며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를 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희원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과 AI 기반 정원 플랫폼 ‘가든스텝’ 등 핵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기업인의 고향사랑, 박물관 교육을 통한 역사·문화 체험, 어버이날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과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는 봉화가 나눔과 배움, 상생의 가치가 살아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봉화군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