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봉화군보건소, 건강한 음주습관 형성 프로그램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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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84a9ea65e9142d5a9ea58c6877ce8218.jpg 봉화군보건소, 알콜중독예방 프로그램

 

봉화군보건소가 주민들의 올바른 음주습관 형성과 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5월 7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봉화군노인복지관 소강당에서 ‘술과 나의 거리두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총 5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주민 15명이 참여해 음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자가진단과 소통법 교육, 운동, 음악치유,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혔다.

참가자들은 알코올뿐 아니라 약물, 마약, 스마트폰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중독 문제에 대한 예방 실천을 다짐했으며, 혈액검사와 체질량지수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6월 8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 인식 개선과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참여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이번 지정으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은 치매 파트너로서 지역 주민 가까이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고,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선도단체와 협력해 인식 개선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영만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정기탁금 1,000만 원을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에 전달했다. 기탁식은 6월 5일 봉화군지회장실에서 열렸으며, 기탁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화군지회에 지정되어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 전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보답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철환 지회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권 전 의원께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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