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민선 9기 출범식 개최…시민과 함께 미래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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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오는 7월 1일 아양도서관 옆 잔디광장(우천 시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민선 9기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시정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6시 50분 시민활동동아리인 AFO 안성플루트앙상블과 윈드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공식 출범식과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축하 공연에는 안성맞춤여성합창단, 색소폰연합회,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세컨드브레스, 안성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출범식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하고, 검소하면서도 품격 있는 행사 운영을 통해 시민 공감과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안성시는 23일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분기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과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시와 안성경찰서, 시민감시단, 경기도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를 활용해 숙박업소를 점검하고, 탐지장비 세트 대여 사업을 안내하며 업소의 자율 점검을 독려했다. 또한 불법촬영 범죄 대응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예방 활동을 펼쳤다.

안성시 관계자는 “민선 9기 출범식이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분기별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불법촬영 탐지장비 대여 사업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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