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골든 아워 : 파트 5' 발매…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 지원사격
컨텐츠 정보
- 633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에이티즈(KQ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이티즈가 새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를 발표하며 글로벌 활동에 다시 시동을 건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26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를 발매한다. 지난 2월 공개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4'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은 에이티즈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골든 아워'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다.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팀만의 음악적 색깔과 메시지를 녹여냈다.
타이틀곡 'BAD'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강렬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후렴, 에너지 넘치는 비트가 어우러져 에이티즈 특유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라틴 트랩 사운드 위에 사랑의 감정을 담은 '마마시타'(MAMACITA), 짙은 R&B 분위기의 '톡신'(TOXIN), EDM 기반의 '폴린'(Fallin'), 감각적인 R&B 트랙 '보디'(Body)가 함께 실린다.
신곡 '배드' 뮤직비디오에는 할리우드 신예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가 특별 출연한다. 애플TV+ 드라마 '무죄추정'과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에 출연한 그는 평소 K팝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에이티즈의 팬임을 여러 차례 밝혀온 만큼 이번 협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8년 데뷔한 에이티즈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는 2021년부터 연속 진입했으며, 2023년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과 2024년 발표작으로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올해 2월 발매한 '골든 아워 : 파트4' 역시 3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지난해 발표한 '레몬 드롭'과 '인 유어 판타지'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도 각각 진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했다. 이번 신보 역시 해외 주요 차트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가 모인다.
에이티즈는 컴백 활동과 함께 오는 2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올라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