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설윤, 공연 중 눈물의 이유…"허리 통증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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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3e13afa308458b59002286c257eef843.jpg 그룹 엔믹스(NMIXX) 설윤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설윤이 공연 도중 눈물을 보인 이유를 직접 설명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엔믹스가 지난 13일 태국 방콕 UOB 라이브에서 개최한 첫 번째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공연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설윤은 일부 무대에서 허리를 짚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공연 도중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으며, 이후 일부 무대는 의자에 앉아 소화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설윤은 1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당시 상황을 직접 전했다.

그는 "드레스 리허설 때 무리를 했는지 그때부터 통증이 있었다"며 "파스를 붙이고 약을 먹고 잤는데 다음 날 상태가 조금 더 심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에서 레이저 치료 등 여러 치료를 받았다"며 "회사와 병원에서는 휴식을 권했지만 무대를 조금이라도 하고 싶어서 상태를 보며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윤은 "계속 무리하면 남은 투어 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앉아서 무대를 하겠다고 결정했다"며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아파서 운 것보다 무대를 제대로 하지 못해 속상했다"는 심정을 털어놓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엔믹스는 현재 첫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도쿄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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