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누구나 이용 가능해요! 나눔 공간 ‘그냥드림’ 본격 운영 나서
컨텐츠 정보
- 72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누구나 이용 가능한 나눔 공간 ‘그냥드림’
연천군에서는 복지, 환경,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된다. 지난 5월 12일 문을 연 먹거리 나눔 공간 ‘그냥드림’은 주민들의 호응 속에 원활히 운영되고 있다. 연천푸드뱅크 내에 마련된 이 공간은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개방형 복지 플랫폼이다.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방문자에게는 1인당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한다. 연천군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부군수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환경 분야에서도 국제 협력이 활발히 진행됐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대진대학교와 전곡읍 은대리 일원에서 ‘국내외 탄소중립 교류·협력 활성화 사업’을 개최했다. 몽골 국가의회 의원 고문 및 보좌관협회 회원, 연천군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양국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렸으며, 은대리에서는 ‘기후평화 선언식’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숲을 조성하며 탄소흡수원 확대와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센터는 앞으로도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연천군을 국제 환경 협력의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에서 진행 중인 전시 《도달한 삶의 찰나》는 개관 한 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공간에서 두 달 만에 5천 명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성과다.
이번 전시에는 박석원, 이형우, 홍성도 등 중견·원로 작가와 젊은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매체를 아우르는 구성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작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와 지역적 특수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이 연천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연천군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