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내손주] 어서 와~ 육아 지옥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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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 EBS [왔다! 내손주]
4월 24일 (목) 밤 9시 55분, EBS 1TV에서는 [왔다! 내손주 - 행복의 나라, 덴마크 비글 가족의 아찔한 육아 라이프!] 편이 방송된다.
글로벌 조손 공감 리얼리티 프로그램 EBS <왔다! 내 손주>. 이번에는 덴마크로 떠난다. '행복의 나라'라는 별칭을 가진 동화 같은 나라, 덴마크! 북유럽 특유의 낭만과 덴마크의 휘게를 즐길 수 있는 코펜하겐에서 약 4시간 떨어진 코펜하겐의 작은 도시 슬돕(suldrup). 바로 이곳 슬돕(suldrup)에 비글미가 넘치는 오늘의 손주들이 산다.
비글미 넘치는 장난으로 엄마 아빠의 혼을 쏙 빼놓는 호기심 많은 용감무쌍한 첫째 윌리엄 도샤 정!과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에너자이저이자, 무한 애교로 아빠를 녹이는 둘째 에릭 도샤 정! 그리고 이들의 사랑꾼 부모이자 MZ 부모인 한국 아빠와 덴마크 엄마의 바람 잘 날 없는 아찔한 육아 라이프를 들여다본다.
한국 아빠 ♥ 덴마크 엄마
운명처럼 만나게 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일본에서 축구 선수로 활약하던 축구계의 에이스, 정상헌(33세) 씨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덴마크로 넘어가게 된다. 테스트를 보러 잠시 머물려고 했던 상헌 씨는 낯선 땅에서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SNS로 대화할 친구를 찾게 된다. 그리고 일본 유학 경험 덕에 일본어가 가능했던 크리스티나 씨(26세)와 친구가 되고, 예쁘고 밝은 매력이 있던 크리스티나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 상헌 씨. 두 사람은 일본어라는 공통점으로 대화까지 잘 통하게 되자,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게 되고 어느새 연인이 되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사랑의 증표인 윌리엄이 생기게 되고, 어린 나이에 갑작스러운 임신이 당황스러웠지만 두 사람은 책임지기로 결심한다. 결국 윌리엄(6세)은 8개월 만에 이른둥이로 세상 밖에 나오게 되고, 상헌 씨는 수입이 변변치 못했던 축구팀 생활을 접고 생계를 위해 나서게 된다. 뒤이어 에릭(2세)까지 태어나게 되고, 평생을 해왔던 축구 생활에 미련이 남은 상헌 씨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꿈을 잠시 접고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크리스티나 역시, 아들 둘을 육아하며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한 가족이 된 이 가족의 덴마크 생활, 과연 어떤 모습일까?!
비글 가족의 주말 루틴, 동물원 나들이
덴마크 북부에 위치한 조용한 시골 마을에 사는 비글 가족!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축구장으로 향한다. 공격수로 변신한 윌리엄과 수비수로 변신한 아빠의 불꽃 튀는 축구 대결이 펼쳐지고, 어린 아들을 상대로 태클을 걸며 절대 져주지 않는 전직 축구선수 출신 철부지 아빠 탓에 윌리엄은 점점 승부욕이 불타오르는데!
네버엔딩! 끝나지 않는 승부욕 부자의 모습에 결국 엄마가 나서게 되고, 축구공 하나로 울고 웃는 아침 일상이 공개된다.
즐거운 축구 대결이 끝나고, 거침없는 핸들링을 선보이는 엄마의 운전과 함께 도착한 곳은 바로 동물원! 이들이 매주말마다 방문할 정도로 애정 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하지만 신이 나서 사자 흉내까지 내는 귀여운 에릭과는 달리, 심드렁한 윌리엄! 하지만 이런 윌리엄을 동공 확장 시키는 곳이 나타났다!
과연, 덴마크 동물원의 사진 명소이자 윌리엄을 흥분시킨 것은 무엇일까?
사랑꾼 부부, 알고 보니 결혼 안 한 사실혼 부부??
평소처럼 회사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아빠! 하지만, 그가 도착한 곳은 집이 아닌, 좁고 어두운 셰어 하우스?! 그리고 또 다른 집에서는 독박 육아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엄마가 있다! 두 사람에게는 따로 떨어져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혼인신고와 결혼을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사실혼 부부였기 때문!!
사실 덴마크는 25세 이하의 여자는 비EU 국가 남성과 법적으로 결혼할 수 없는 문화가 있는 나라인데, 두 사람에게 윌리엄이 생겼을 당시에 크리스티나가 25세 이하였기 때문에 결혼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거기다 아빠의 비자 문제로 인해 네 가족은 떨어져 살아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맞닥뜨리게 됐지만, 한국과는 달리, 덴마크에서는 사실혼 부부가 흔한 일이라는데?!
육아 난이도 최상급! 매운맛 가득한 아들 둘 독박 육아를 책임지는 엄마와 내 가족의 생계는 내가 책임진다! 철은 없지만 책임감은 강한 아빠! 몸은 떨어져 있어도 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동상이몽 덴마크 가족의 두 집 살림 라이프는 어떤 모습일까?
어서 와~ 육아 지옥은 처음이지? 친구와 함께하는 공동육아!
극한 육아에 지친 엄마! 오늘만큼은 육아 동지가 절실하다! 친구와 함께 공동육아를 하기 위해 친구네 집으로 향하고. 윌리엄과 에릭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미끄럼틀에 푹 빠져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미끄럼틀 하나로 세상 즐거운 아이들을 뒤로하고, 수다로 육아 스트레스를 푸는 20대 MZ 엄마들은 남편에게 풀 수 없던 육아 고충을 털어놓게 되는데... 누가 누가 더 힘들게 육아하나~갑자기 펼쳐진 육아 고충 배틀 시간! 끝나지 않는 육아 토크에 엄마의 육아 스트레스는 훨훨 날아간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취업 결과 전화가 오는데! 과연 엄마의 면접 결과는?
한편, 집에서 가족들이 오기만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던 아빠! 풍선과 케이크, 그리고 샴페인까지 세팅을 완벽하게 마치고 정성 한 스푼이 들어간 손 편지까지 준비 후 떨리는 마음으로 가족들을 기다린다. 오늘만큼은 철부지 남편이 아닌, 로맨티스트가 되고 싶은 아빠! 과연, 그의 서프라이즈 파티는 성공할 수 있을까?
글로벌 조손 공감 리얼리티 EBS <왔다! 내 손주> ‘행복한 나라, 덴마크 비글 가족의 아찔한 육아 라이프’ 편은 오는 4월 24일(목) 밤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 EBS [왔다! 내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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