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내 손주] 멕시코 손주를 위해서라면! 종횡무진 조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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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왔다! 내 손주
4월 16일(목) 밤 9시 55분 EBS 1TV에서는 <왔다! 내 손주> ‘아디오스 멕시코! 뜨겁게 빛나는 가족은 나의 힘’ 편이 방영된다.
지난주, 멕시코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손꼽히는 온천 성지 '톨랑통고'에서 뜻밖의 추위를 만난 한-멕 가족! 온기를 전하기 위한 할아버지 근영 씨의 고군분투는 위기에 빠진 가족들을 구하고, 평화로운 손주의 학교에 깜짝 방문한 조부모는 K-딱지로 멕시코 초1의 동심을 사로잡으며 쉴 틈 없이 딱지를 접는데... 오직 손주만을 종횡무진하는 조부모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족을 덮친 추위에 맞서 벌어지는 할배의 사투
위기에 빠진 톨랑통고 가족여행의 결말은?
싸늘한 기운이 감도는 톨랑통고 캠핑장! 텐트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 할머니와 손주를 위해 할아버지 근영 씨가 조용히 나선다. 가족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달하기 위해 고기를 구워낸 할아버지 덕분에 할머니와 수빈은 컨디션을 회복하고, 이웃 텐트의 모닥불에서 국경 없는 친화력을 발휘한 아빠는 멕시코의 따뜻한 정에 사로잡힌다.
1교시: 손주 학교에 떴다! 할매&할배의 깜짝 참관 수업
2교시: 스타 강사 등극! K-딱지로 뒤집은 멕시코 운동장
수빈이가 다니는 학교에 깜짝 방문한 할머니 동영 씨와 할아버지 근영 씨! 너무나 궁금했던 손주의 학교생활 속으로 들어간 조부모는 손주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이에 부담을 느낀 수빈은 평소와 달리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결국, 울기 직전의 상황이 벌어지는데... 이번엔 손주의 기를 살리기 위해 일일 선생님으로 특별 수업에 나선 조부모. K-딱지놀이에 적극 관심을 보이는 멕시코 초1의 뜨거운 관심에 응답하느라 정작 손주의 요청은 뒷전이 되고 말고, 수빈은 할매를 목 놓아 부른다.
멕시코에서 펼쳐진 K-선조의 지혜는 현란한 칼 갈기?
집 앞을 점령한 멕시코 전통 음악단의 정체
며느리 에딧 씨와 시어머니 동영 씨의 오붓한 요리 시간! 그런데 칼질을 중단하고 어딘가로 사라진 할머니. 걱정돼 따라 나간 엄마 에딧은 충격에 빠진다. 고사리손으로 밥물까지 맞출 줄 아는 수빈이까지 합세해 3대가 함께 완성한 특별한 저녁 밥상! 맛있게 먹으려던 찰나, 밖에서 들려오는 요란한 음악 소리에 가족들은 혼비백산이 된다. 한밤중 집 앞을 점령한 음악단의 정체는 무엇일까?
4년 만의 만남! 멕시코 사돈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기약 없는 이별 앞에 눈물짓는 가족
4년 만에 만난 멕시코 사돈! 여느 사돈지간과 달리 친구 같은 양가의 만남은 스페인어 소통이 가능해 더욱 화기애애했는데... 멕시코 전통음식 '포솔레'를 기분 좋게 먹은 한-멕 양가는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마음을 전한다. 지구 반 바퀴 돌아 손주를 만났던 그 순간부터 뜨겁게 빛났던 가족이란 행복. 어김없이 찾아온 이별 앞에 가족들은 눈물짓고, 지금처럼만 행복할 것을 다짐한다.
EBS <왔다! 내 손주> ‘아디오스 멕시코! 뜨겁게 빛나는 가족은 나의 힘’은 오는 4월 16일(목)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왔다! 내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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