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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야구대장’, 오승환 특별해설 출격…리틀 이글스 첫 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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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a9122b0baab0328d75c51ca56d263ad4.jpg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KBS 2TV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오승환 특별해설위원과 함께 치열한 맞대결을 예고했다.

오는 3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8회에서는 ‘끝판대왕’ 오승환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출연해 후반기 4라운드 경기를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와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가 팽팽한 승부를 펼친다.

특히 김태균 감독의 지도 아래 성장세를 보인 리틀 이글스가 경기 초반 리드를 잡으며 첫 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박용택 감독은 경기 중 한 선수를 향해 “웬만한 중학생들보다 움직임과 송구 능력이 좋다”고 극찬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승환 역시 “현장에서 보니 정말 재미있다”며 경기 흐름을 짚는 해설로 몰입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대호 감독의 ‘리틀 자이언츠’와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 리벤지 매치도 공개된다.

개막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은 재대결을 앞두고 상대 전력 분석과 훈련에 집중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고 알려졌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은퇴한 프로야구 스타들이 직접 유소년 선수들을 선발해 팀을 꾸리고 리그전을 펼치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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