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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선한 영향력 실천…'하늘·바람·햇살 이야기'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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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9393c74e7640cf68ca6caa67ca1352a5.jpg 배우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음악낭독극 재능기부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9일 소속사 팀호프(TEAMHOPE)에 따르면 이하늬는 오는 7월 3일 서울 강남구 C-SQUARE에서 열리는 예술치유그룹 하바해의 열린 콘서트 '하늘·바람·햇살 이야기'에 참여한다.

하바해는 '하늘·바람·햇살'의 앞글자를 딴 이름으로, 국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예술 치유 활동을 펼치는 앙상블이다. 특히 장애아동을 돌보는 가족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길놀이', '봄소리', '눈누난나',  '블러썸'(Blossom), '너영나영' 등 총 10곡의 연주가 마련되며, 관객들에게 쉼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하늬는 공연에서 김동신 작가의 '하늘·바람·햇살 이야기'를 낭독한다. 작품은 하늘이가 햇살 누나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여정과 그 곁을 함께하는 바람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낭독극으로, 이하늬의 섬세한 표현력과 따뜻한 목소리가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하바해의 예술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걸음이 누군가에게는 기적 같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眞)에 선발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열혈사제, 원 더 우먼, 밤에 피는 꽃과 영화 극한직업, 킬링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활약해왔다.

현재는 공개를 앞둔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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