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드라큘라'로 또 통했다…빌보드 '핫100' 10위 재탈환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bt9fb0663792aa491e8fd4d243f94738e9.jpg 블랙핑크 제니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다시 한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음악 차트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드라큘라 (Dracula) (제니 리믹스)'는 6월 13일 자 '핫100'에서 10위를 기록했다.

해당 곡은 직전 주 14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다시 10위권에 진입했다. 앞서 5월 중순에도 10위에 오른 바 있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세부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부문에서는 22주 연속 1위를 지켰고, '핫 록&얼터너티브 송' 차트에서도 5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제니에게도 의미 있는 기록이다. 그는 그동안  '원 오브 더 걸스',  '만트라', 러브 행오버,  '엑스트라엘',  '라이크 제니', '핸들바' 등을 통해 빌보드 '핫100'에 진입했으며, '드라큘라'는 그의 솔로 활동 기준 첫 톱10 진입곡으로 기록됐다.

원곡은 테임 임팔라가 지난해 발표한 곡으로,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은 올해 새롭게 공개됐다. 제니는 이번 작업에서 보컬뿐 아니라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며 존재감을 더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리믹스 버전의 성적은 원곡에 합산되지만, 이번 곡은 제니의 기여도가 인정되면서 최근 빌보드 차트부터 테임 임팔라와 제니의 이름이 공동 크레디트로 표기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니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대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사진 뉴스1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635 / 1 페이지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