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 임산부라면 교통비 지원 신청하세요!'
컨텐츠 정보
- 60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충주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안내 포스터
충주시가 임산부 교통비 지원, 청년 행정인턴 모집, 안전점검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임산부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로, 임신 16주 이상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2026년 2월 27일 이전 출산자는 제외된다. 지원금은 1인당 50만 원으로 충주사랑카드 또는 계좌로 지급되며, 택시·주유소·LPG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기차 이용자는 충전소 사용을 위해 현금 지급도 가능하다. 신청은 임신확인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에서 접수하면 되고, 적격 확인 후 다음 달 25일에 지급된다.
청년층을 위한 행정 체험 기회도 확대된다. 충주시는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참여자 74명을 모집한다. 기존 대학생 중심의 근로 활동을 개편해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대상을 넓혔으며, 근무 시간도 하루 8시간 전일제로 변경했다.
모집 인원은 일반선발과 특별선발 각각 37명이며, 사무보조 70명과 현장근무 4명으로 나뉜다. 신청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충주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발은 6월 24일 공개 전자 추첨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인턴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본청과 읍·면·동, 문화관광재단 등에서 행정업무와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
안전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이 이어졌다. 충주시는 6월 4일 ‘제36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이마트 충주점과 문화사거리 일원에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관리자문단,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해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고 잠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했다. 또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거리 캠페인을 병행하며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충주시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