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오지마을 털보 요리사
컨텐츠 정보
- 3,02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5월 29일 목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4부 – 오지 ’가 방송된다.
쉬이 찾아갈 수 없어 ‘오지’라 불리는 그곳. 그리운 얼굴, 궁금한 사람들이 있다. 세월이 흘러도 기억 한편에 남은 오지의 사람들. 그들은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가야산 깊은 곳, 너럭바위 할머니
경남 합천과 경북 성주군의 경계에 위치한 가야산. 해발고도가 1.000m가 넘는 깊은 산 속에 자리 잡은 신계리. 차로도 한참을 굽이굽이 올라야만 닿을 수 있는 오지마을이다. 2014년, 홀로 낡은 집을 지키고 살고 계셨던 83세의 서두선 할머니. 온 가족의 식탁이자 평상이 되어줬다는 마당의 너럭바위가 강한 인상으로 남았었는데. 11년이 흐른 지금, 아흔의 연세를 훌쩍 넘겼을 할머니는 아직도 그 집을 지키고 계실까?
여전히, 아직도, 오래도록
강원도 춘천, 첩첩한 산들 사이, 가장 가까운 산골 마을에서도 30분 이상 산길을 올라가야 하는 깊은 곳. 오지라 불리는 그곳엔 여전히 신대식 씨가 산다.
덥수룩한 수염과, 흔히 볼 수 없는 상투 머리. 산중 도사를 연상케 하는 외관과 달리, “내가 나를 우아하게 대접해야한다”라던 오지마을의 요리사 신대식 씨. 누룽지로 피자를 하고 직접 딴 버섯을 넣어 폭찹 스테이크를 만드는 등. 오지에선 맛보기 힘든 화려한 요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었는데.
그로부터 4년이 흐른 지금! 아직도 잘 먹고 잘 산다는 신대식 씨를 다시 만났다. 삶을 대하는 방식은 그대로이지만, 세월의 흐름 따라 변한 것과 변치 않은 것들이 생겨났다는데.. 다시 만난 오지의 사람들은 어떤 모습일까?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