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면 더 싸다"…NH콕뱅크 공동구매, 누적 매출 1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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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이 NH콕뱅크 플랫폼을 통해 운영 중인 공동구매 서비스가 소비자와 농업인 모두에게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NH콕뱅크의 'NH콕! 공동구매' 서비스가 올해 본격적인 확대에 나선 결과 누적 매출액 1억 원(판매량 약 6천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이 서비스는 구매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가격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 전국 농축협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1,370만 고객을 보유한 NH콕뱅크의 플랫폼 경쟁력이 이 서비스의 핵심 동력이다.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주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장바구니 부담 경감 효과를 제공하면서 금융과 농업을 잇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 제철 과일인 신비복숭아 공동구매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달 5일부터 진행된 사전예약 공동구매에서 준비 수량 2천 개가 판매 시작 단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됐다. 신비복숭아는 1년에 단 2주간만 맛볼 수 있는 한정 품종으로, 희소성과 가격 경쟁력이 맞물리며 조기 완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농협상호금융은 매달 'NH콕! 공동구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중에도 여름 제철 농산물을 선정해 다음 공동구매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재헌 상호금융디지털사업본부장은 "'NH콕! 공동구매'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대표적인 상생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전국 농축협과 협력해 우수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승윤 기자 사진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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