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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개업 1년 만에 부자…한 달 최고 수입 1억, 10년간 365일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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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7006be14ea2bb3c84e8b2c3f80f24b20.jpg 함익병(유튜브 영상 갈무리)

피부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함익병이 자신의 인생과 성공 철학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TV'에 공개된 '인생에 변명하지 마세요. 제대로 살아내고 싶은 분들께만 인생의 3가지 성공 공식 알려드릴게요' 영상에서 함익병은 현재의 삶과 과거의 치열했던 시간을 회상했다.

함익병은 "저기(타워팰리스)에 산다"며 "완공됐을 때 입주해서 지금까지 약 20년째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소개하며 "피부과 전문의이고, 가장 많이 벌었을 때는 한 달에 1억 원을 번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33세에 개업했고, 개업한 지 1년 정도 지나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다만 자신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일반적인 기준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함익병은 "부자는 돈이 얼마 있고 어떤 집에 사느냐가 아니다"라며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가격을 먼저 따지지 않고 먹고 싶은 음식을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부자"라고 자신의 가치관을 설명했다.

또한 성공 뒤에는 치열한 노력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0원에서 시작했다.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 동안 받은 돈은 교통비와 식비 정도에 불과했다"며 "개업한 뒤에는 일요일도 쉬지 않고 365일 일했고, 그런 생활을 10년 동안 이어갔다"고 회상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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