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대만 공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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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현재 응급 상황으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끝에 오는 30일 예정된 ‘푸방 가디언즈 G! 팝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갑작스럽게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공연을 기다려준 대만 팬들과 행사 준비에 힘쓴 푸방 가디언즈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한 그는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팀 해체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12월 싱글 ‘스탠딩 온 디 엣지’를 발표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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