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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혀끝 위의 겨울 4부-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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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742387b3c4282334497fa5ce7a0826ba.jpg [한국기행] 혀끝 위의 겨울 4부-굴의 맛

 

이번 주(1월29일~2월 2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은 ‘혀끝 위의 겨울’ 5부작이 방송된다.

쨍~하게 추울수록 더 맛이 드는 것들이 있다. 한겨울 추위가 절정에 달할수록 더 생각이 나는 것들이 있다. 논스톱으로 쏟아져 내린 북극 한파로 땅은 얼어붙어도 바다는 아낌없이 제 한 몸 내 주는 제철 생명들로 노다지다.

움츠러든 몸을 펴주는 뜨끈한 국·탕 속 재료를 비롯해 굽고 찌고 볶고 튀겨지며 우리의 혀끝에 와닿는 진짜 겨울과 그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뜨거운 사람들을 만나 본다.

오늘(2월 1일) 밤 9시 35분, EBS <한국기행> ‘혀끝 위의 겨울’ 4부에서는 ‘굴의 맛’ 편이 방송된다.

4부. 굴의 맛 – 2월 1일 (목) 밤 9시 35분

굴밭에 엮인 인생 이야기.

대한민국의 굴 생산량 70%를 담당하는 경상남도 통영. 통영 앞바다 한려수도의 하얀색 밭 아래, 겨울 별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굴이 있다.

‘꿀’보다 귀하다는 ‘굴’을 각자의 방식으로 만드는 굴 어업인들을 만나 본다.

가장 먼저, 통영의 대표적 굴 양식법인 수하식! 이 방식으로 30년 넘게 굴 양식장을 운영하는 유쾌한 바다 사나이 한기덕 씨는 함께 웃고 떠들며 일하는 가족이 있어 일할 맛 난다.

아내 최둘자 씨, 딸 내외와 함께 굴 무침, 굴밥, 굴김치 등 겨울철 굴 밥상을 나누며, 함께 해서 더욱 빛나는 가족 사랑을 키운다.

1960년대 대한민국 굴 양식을 처음 시작했던 아버지를 기억하는 2세대 장용호 씨는 최근 굴의 고급화에 모든 걸 걸고 있다. 개체 굴의 가능성과 매력에 빠져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개체 굴 양식법을 스스로 터득하고 있는 그를 만난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굴 맛과 함께 굴이 좋아 통영에 살기 시작했다는 어업인들의 굴밭에 엮인 인생 이야기는 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퀸 박소이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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