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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천년고찰 신안사 맥산 스님의 특별한 친구 '기묘(猫)한 동거' -'네가 있어 참 좋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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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우정, 사랑과 이별, 어찌 사람만의 이야기일까. 출가한 자식의 빈자리를 메우고, 외롭던 삶의 그림자를 채우는 내 단짝, 반려동물과의 봄날 같은 하루.

함께여서 더 따뜻한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이번 주(3월 18일~22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은 ‘네가 있어 참 좋다’ 5부작이 방송된다. 오늘(18일) 밤 9시 35분, EBS <한국기행> ‘네가 있어 참 좋다’ 1부에서는 ‘기묘(猫)한 동거’ 편이 방송된다.

천년고찰 신안사  맥산 스님의 특별한 친구 '기묘(猫)한 동거'

충남 금산의 동쪽을 지키는 신음산, 그중에서도 최고봉인 국사봉에는 신라 진평왕 때 무염 선사가 창건했다는 천년고찰 신안사가 있다.

9년째 이 절을 지키고 있는 맥산 스님. 그의 곁엔 특별한 친구가 있다.

예불을 드릴 때도, 식사할 때도, 산책할 때도 졸졸졸~ 스님 곁을 껌딱지처럼 쫓아다니는 건 다름 아닌 고양이.

태어날 때부터 두 눈이 보이지 않는 고양이에게 스님은 마음으로 눈으로 더 넓은 세상을 보라는 의미에서 ‘심안(心眼)’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늘 곁에서 자식처럼, 친구처럼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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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리던 날, 혹여 감기 걸릴까? 직접 장작을 패고 가마솥에 물 끓여 목욕을 시키고 사찰에선 보기 힘든 황태포에 달걀 풀고 사료 풀어 보양식 만들어주는 스님.

그런 스님의 지극정성 덕분일까. 앞 못 보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사찰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누비며 심안이는 진정한 ‘묘보살’로 거듭나고 있다는데.

더불어 살아가라는, 부처의 가르침을 함께 수행 중인 두 ‘도반’의 기묘한 동거가 펼쳐진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소이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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