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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순백의 동화, 핀란드 여행 3부 - 북극해로 가는 길...핀란드에서 가장 긴 썰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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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a71be4b4889fc5ca0686963029816e09.jpg [세계테마기행] 순백의 동화, 핀란드 여행 3부 - 북극해로 가는 길...핀란드에서 가장 긴 썰매 코스

 

해가 뜨지 않는 극야(極夜)의 시간이 끝나가고 눈 부신 빛의 세상, 봄의 문턱에서 행복이 넘쳐나는 핀란드! 온통 하얗게 물든 동화 같은 일상 속으로 간다.

무엇을 상상하든 이뤄준다. 포시오의 겨울 놀이터. 겨울에 미(美)친 괴짜들을 찾아서, 오울루.

밤하늘에 나타난 여우를 만나기 위해, 로바니에미. 북극해 대구를 쫓으며 봄을 맞이하는 메함의 어부. 그 숲에 가면 행복해진다! 마법의 숲을 품은 탐페레.

영하 20도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순백의 동화(冬話)를 쓰고 있는 핀란드로 떠나자. 이날 방송은 한동훈(성악가, 핀란드 국립 오페라단) 큐레이터가 함께한다.

이번 주(2024년 3월 18일 ~ 21일) ‘세계테마기행‘은 ’순백의 동화, 핀란드‘ 4부작이 방송된다. ‘세계테마기행‘ ’순백의 동화, 핀란드‘ 3부 ’북극해의 봄‘ 편은 EBS1TV에서 오늘(20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북극해로 가는 길...핀란드에서 가장 긴 썰매 코스

시리고도 추운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을 기다리는 북극해의 삶에 함께한다. 로바니에미(Rovaniemi)의 빛나는 겨울 전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로바니에미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언덕에 오르면 도시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 절경을 만끽하며 북극해로의 여정을 시작한다.

북극해로 가는 길에 들린 사리셀카(Saariselkä)! 핀란드에서 가장 긴 썰매 코스를 즐길 수 있다. 2,000m에 달하는 길이의 썰매 코스를 내려오며 순백의 풍경을 느낀다. 심상치 않은 북극해로의 여정! 도로를 달려가던 중 눈길에 파묻힌 차가 보인다. 이는 북극해로 향하는 길목에서 흔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일상이다. 그런데 그 차의 정체는 다름 아닌 제설차! 제설차마저 눈에 빠진 상황 속에도 북극해의 삶을 보기 위한 열정은 계속된다.

드디어 도착한 북극해 마을, 메함(Mehamn). 800여 명의 주민이 살아가는 작은 마을에서 차디찬 어촌의 풍경을 느껴본다. 메함의 마을 반장의 도움으로 숙소도 구하고, 대구잡이 어선도 소개받는다. 과연 해가 뜨지 않는 극야(Polar night)의 시간 속 북극해의 삶은 어떨지, 그 현장으로 떠나보자!

다음 날, 동이 트지도 않은 새벽 3시. 어부들과 함께 북극해 한가운데로 향한다! 높은 파도에 정신없이 쓰러지는 베테랑 제작진들. 그러나 메함의 어부들은 그 거센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싱싱한 대구가 쏟아지며, 북극해에도 따스한 햇볕이 든다. 메함의 어부들은 바다에서 해가 뜨는 것을 보며 봄의 시작을 느낀다. 혹독한 겨울을 헤쳐나가 봄이라는 희망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함께 써 내려간다.

대구 조업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돌아보는 메함 한 바퀴! 마을의 단 한 대뿐인 택시를 타고 마을을 구경에 나선다. 전 세계의 크리스마스 소품이 다 모인 듯한 산타 박물관을 구경하고, 택시기사 오드비언 씨가 차려준 소박한 집밥 한 상을 맛보며 메함의 풍요를 즐긴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박소이기자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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