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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네가 있어 참 좋다 3부 "고성 산자락에 자란 산나물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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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31db7fef0f173f322038d7b05e148f2a.jpg [한국기행] 네가 있어 참 좋다 3부-내 인생 복덩이 "고성 산자락에 자란 산나물 '명이'"

 

만남과 우정, 사랑과 이별, 어찌 사람만의 이야기일까. 출가한 자식의 빈자리를 메우고, 외롭던 삶의 그림자를 채우는 내 단짝, 반려동물과의 봄날 같은 하루.

함께여서 더 따뜻한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이번 주(3월 18일~22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은 ‘네가 있어 참 좋다’ 5부작이 방송된다. 오늘(27일) 밤 9시 35분, EBS <한국기행> ‘네가 있어 참 좋다’ 3부에서는 ‘내 인생 복덩이’ 편이 방송된다.

고성 산자락에 자란 산나물 '명이'

 

bt6cb13531dae927f4558069e2e10a0cd4.jpg [한국기행] 네가 있어 참 좋다 3부-내 인생 복덩이 "고성 산자락에 자란 산나물 '명이'"

 

맑은 하늘 아래 초록 물결이 넘실거리는 고성 산자락에서 귀촌 15년 차 김경애, 제욱모 부부를 만났다.

흔히 울릉도, 강원도에서 재배한다는 산마늘 명이가 따뜻한 남쪽 땅에서 자란다는 사실을 아실는지~ 

안 되면 되게 하라! 자타공인 직진남, 제욱모 씨의 못 말리는 집념으로 고성 산자락에서 4년 만에 명이 재배에 성공했단다. 하나둘 심다 보니 어느새 축구장 30개 면적에 달하는 산 전체가 명이로 가득 찼다고.

한 번 마음 먹은 일은 꼭 해내고 마는 추진력 있는 남편이 가끔은 걱정이라는 아내 경애 씨.

그도 그럴 것이 낮에는 명이, 밤에는 표고버섯을 돌보느라 하루가 가는지도 모르게 일만 하는 남편 때문에 매번 말리기 일쑤란다.

이런 그를 위해 온 가족이 총출동했다!

아들에 사위까지 팔 걷어붙이고 명이 수확에 나섰다는데.

열심히 땀 흘리며 일한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엄마표 봄 명이 밥상! 입안 가득 퍼지는 알싸한 봄맛에 언제 그랬냐는 듯 피로가 금세 날아간다.

산의 정기 머금고 자라나는 봄의 전령사, 명이 수확 현장으로 떠나본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소이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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