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글씨에 수수께끼처럼 표시가 있다는 ‘운정 윤효정 휘호’ 등 의뢰품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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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 윤용구 '매조도'
오늘(6월 22일, 일요일) KBS ‘TV쇼 진품명품’ 1478회 에서는 △석촌 윤용구 <매조도> △운정 윤효정 휘호 △혼례복 이(가)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오늘은 쇼감정단으로 김용명(개그맨), 박군(가수), 채은정(가수) 전문 감정위원으로 고금관(회화 감정위원), 김영복(서예/고서 감정위원), 신소윤(민속품 감정위원)이 출연한다.
◆ 석촌 윤용구 <매조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두 명의 작가와 의뢰품이 소개된다.
첫 번째로 그림과 글씨가 조화로운 작품이 등장한다.
의뢰품은 섬세하게 표현된 새 한 마리와 ‘이것’ 꽃이 함께 그려져 매조도라고 한다.
고결함을 상징하는 ‘이’ 꽃은 무엇일까?
한편 작가는 돌연 고위 관직 자리를 내려놓고 은거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 그랬던 것일까?
운정 윤효정 휘호
◆운정 윤효정 휘호
예서체가 돋보이는 운정 윤효정의 작품이 소개된다.
의뢰품은 마치 컴퓨터로 쓴 듯 반듯반듯하게 쓰였다고 한다.
또한 글씨 곳곳에 수수께끼처럼 알기 어려운 표시가 있었다?!
여러 추측이 나온 표시는 어떤 의미를 나타낸 걸까?
한편 작가는 일제와 친일파를 비판하는 신문 <대한민보>에 참여했다고 한다.
특히 대한민보 속 삽화를 통해 시각적으로 흥미를 이끌어 사람들의 관심을 유발하였다고 하는데...
이어지는 자세한 이야기는 이번 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혼례복
◆혼례복
다채로운 색감과 자수로 제작된 의뢰품이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소매는 길고 통이 넓은데 선녀가 입는 하늘하늘한 날개옷처럼 보이기도 했다.
특히 꽃과 나비 무늬는 정성스럽게 수놓아져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나오게 만들었다.
과연 이 무늬들에는 어떤 의미가 담겼을까?
한편 감정위원은 의뢰품을 조선시대 여성이 결혼할 때 입은 혼례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곧 결혼을 앞둔 8월의 신부 채은정은 족두리와 혼례복을 체험해 보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된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번 주 일요일 오전 11시 10분 KBS 1TV 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1995년 첫 방송된 ‘TV쇼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으로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사진출처=KBS ‘TV쇼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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