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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박경혜, 카페 폐업 소식 전하며 울컥…"동료들이 그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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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8c28cfe3949bb90ccdc2445dc0f03a8a.jpg 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배우 박경혜가 2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했던 카페가 문을 닫게 됐다며 아쉬운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경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 아르바이트 장소로 소개됐던 카페의 모습이 달라져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알바하러 간 거 아니었나?", "가게가 왜 없어졌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박경혜는 "가게가 문을 닫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카페는 연기 활동과 병행하며 2년 동안 일했던 곳으로, 오랜 시간 정이 쌓인 공간이었다.

박경혜는 "사장님이 출산을 하셨고, 현실적으로 가게 운영과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지난 5월 12일 마지막 영업을 하고 모두 함께 가게를 떠나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터뷰에서는 아쉬운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는 "너무 아쉽다"며 말을 잇다가 "왜 울컥하지?"라고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가게 자체도 아쉽지만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정말 친하게 지냈다"며 "늘 당연하게 만나던 사람들을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서운한 마음이 크다"고 털어놨다.

오랜 시간 함께한 일터와 동료들을 떠나보내게 된 박경혜의 진심 어린 고백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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