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데뷔 첫 '뮤직뱅크' 출격…'띠로리'·'인 마이 핸즈' 반전 매력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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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뮤직뱅크'
걸그룹 미야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직뱅크' 무대에 오르며 상반된 매력의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야오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두 번째 EP '바이트 나우'의 타이틀곡 '띠로리'와 수록곡 '인 마이 핸즈'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한 컴백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들도 모두 좋은 곡들로 채워져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먼저 선보인 '인 마이 핸즈'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컬러의 캐주얼 스타일링과 함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멤버들은 곡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표현력 넘치는 퍼포먼스로 완성하며 청량한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진 타이틀곡 '띠로리'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중세 시대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세트와 웅장한 무대 연출 속에서 미야오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곡의 독특한 콘셉트와 멤버들의 안정적인 라이브, 세련된 안무가 어우러지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미야오는 지난해 9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최근 두 번째 EP '바이트 나우'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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