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야간 문화행사부터 캐시백 혜택 등 ‘안성밤마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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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야간 문화와 소비를 결합한 신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를 본격 추진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오는 19일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야간 체험형 문화행사 ‘밤빛드로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단체인 시옷갤러리와 뮤직플랫폼이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야광 물감을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야광 페인팅 체험’을 비롯해 야외 페이스페인팅, 감성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블랙라이트 공간에서 진행되는 야광 페인팅은 빛과 어둠을 활용한 이색 체험으로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후 7시부터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초여름 밤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원 공간을 야간 문화거점으로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안성사랑카드 캐시백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지난 8일부터 7월 19일까지 6주간 운영되며,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사용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만 안성사랑카드 등록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에 한해 혜택이 적용되며, 정책수당이나 각종 지원금 사용액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성시는 문화행사와 소비 활성화 정책을 연계해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야간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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