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군체',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누적 424만 돌파
컨텐츠 정보
- 59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영화 '군체' 포스터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11만 77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24만 1385명으로 집계됐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개봉 이후 흥행 상승세도 가파르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관객을 넘어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이후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영화 흥행작 반열에 올라섰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은 같은 날 6만 413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8만 2947명이다.
'와일드 씽'은 한때 정상급 인기를 누렸지만 갑작스럽게 해체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를 꿈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위는 외화 '백룸'이 차지했다. '백룸'은 하루 동안 3만 8948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63만 8768명을 기록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