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횡계감리교회, 지역사회 위한 나눔 실천... '제2회 지역이웃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탁하다'
컨텐츠 정보
- 67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평창군의 횡계감리교회가 '제2회 지역이웃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을 기탁했다.
평창군의 횡계감리교회가 지난 5월 30일 개최한 ‘제2회 지역이웃사랑나눔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익금 150만 원을 대관령면 청소년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 교인들이 직접 의류, 생활용품, 음식 등을 준비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이번 기부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 박기택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부면 출신 장동희 세무사가 오는 6월 10일 진부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사업자 등록, 부가가치세 신고, 세무조사 대응 등 생활과 밀접한 세금 문제를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별도의 예약은 필요 없으며,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하면 보다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다. 장 세무사는 매달 고향을 찾아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제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폰만 보는 우리 아이, 어떻게 대화할까?’라는 주제로 부모 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문제와 가족 갈등을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강의는 놀이미디어교육센터 권장희 소장이 맡아 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 자녀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대화법, 가정 내 스마트기기 사용 규칙 설정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는 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금성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의 양육 고민을 덜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개인 상담, 심리검사, 부모 교육,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으며,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평창군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