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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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6월 4일 목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풍문으로 들었소 4부 - 호캉스 말고 마을 호텔’가 방송된다.
목포 무안동에 세상에 하나뿐인 호텔이 있다?! 건물 한 채가 아닌 마을 전체가 호텔이 되는 특별한 마을 호텔로 배우 안홍진이 떠난다!
세계를 떠돌다 목포에 정착한 홍동우 씨는 누구라도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고향 같은 곳을 만들고 싶었단다. 그 마음에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 힘을 합쳐 마을이 하나의 호텔로 변신했다는데~
마을 호텔리어 홍동우 씨와 함께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옛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골목길. 일제강점기 흔적이 남은 적산가옥 골목에서 톡 쏘는 홍어삼합 맛보고 80년대 골목 풍경 속에 살아온 할머니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사랑방 같은 떡집에 들어서니 따뜻하게 반겨주는 할머니 한 분. 무려 92세 바리스타란다! 할머니가 직접 내려주는 구수한 커피 한 잔과 커피보다 진한 입담에 빠져들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거기다 목포를 사랑해 정착했다는 외국인 알렌의 공연까지 즐기다 보니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간다! 다음 날에는 유달산 산책과 요트까지 즐기며 목포의 산과 바다를 온몸으로 느껴본다.
이제는 건물에 머무는 호캉스 대신 사람 냄새 가득 풍기는 마을 호텔로 떠나 보자!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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