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들통났다"...공승연이 아침부터 밤까지 담배 붙들고 살아야 했던 이유 알고 보니 충격
컨텐츠 정보
- 1,159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배우 공승연이 최근 한 웹 예능에 출연해 과거 캐릭터 몰입을 위해 싫어하던 담배를 종류별로 섭렵해야 했던 파격적인 비화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평소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공승연이 작품을 위해 파우치 가득 담배와 라이터를 넣고 다녔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은 물론 동료 배우들까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담배 냄새 혐오하던 그녀가 라이터를 집어 든 이유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역인 공승연, 변우석, 노상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공승연은 과거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담배 냄새를 극도로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배역을 위해 의무적으로 흡연을 연습해야 했던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당시 캐릭터에 맞는 담배를 찾기 위해 시중에 파는 종류별로 담배를 모두 사봤다"며 "라이터 역시 종류별로 구비해 하나의 파우치에 통째로 넣어 다녔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습니다. 비흡연자로서 겪어야 했던 신체적 거부감보다 작품의 완성도를 우선시한 공승연의 독한 열정이 엿보이는 대목이었습니다.
경비 아저씨도 당황하게 만든 '담배 가방' 실종 사건

이날 방송의 백미는 공승연이 겪은 민망한 해프닝이었습니다. 공승연은 "한번은 담배와 여러 개의 라이터, 그리고 대본이 든 가방을 아파트 단지 내 벤치에 두고 깜빡 잊고 들어간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가방을 찾으러 나갔을 때, 아파트 경비원이 해당 가방을 보관하고 있다가 공승연에게 전달해주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당시를 회상하며 공승연은 "경비 아저씨가 가방을 찾아주셨는데, 그 안의 내용물이 너무나 민망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대본과 함께 쏟아져 나온 수많은 담배와 라이터를 본 경비원의 시선과, 청순한 이미지의 여배우가 그 주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순간의 정적에 공승연은 차마 얼굴을 들 수 없었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진짜 이 정도였어? 네티즌들이 보인 뜨거운 반응

해당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공승연의 반전 매력에 대한 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세련된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흑역사를 공개하는 모습에 대중의 호감도가 급상승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캐릭터를 위해 싫어하는 것까지 완벽히 소화하려 한 그의 장인 정신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은 "진짜 이 정도였어? 공승연 연기 열정 소름 돋는다", "저건 좀 놀랐다, 경비 아저씨가 진짜 오해하셨을 듯", "갑자기 분위기 뭐야, 담배 가방 주인이라니 너무 반전이다", "청순한 얼굴로 저런 사연을 말하니 더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복귀와 앞으로 쏠리는 시선

한편 공승연은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대세 배우 변우석과 호흡을 맞추며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습니다. '살롱드립'에서 보여준 것처럼 작품마다 자신을 완전히 지우고 캐릭터에 동화되는 공승연이 이번에는 어떤 색깔의 연기를 보여줄지 방송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공승연은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세금 납부 소식으로 화제가 됐던 동료들 사이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실력을 쌓아온 공승연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그의 진솔한 매력이 담긴 이번 에피소드는 팬들에게 오랫동안 회자될 것으로 보입니다.
작품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혐오감마저 극복해내는 공승연의 모습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진정한 배우의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민망한 기억조차 웃음으로 승화시킨 그의 여유가 새로운 드라마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공승연과 변우석이 그려낼 새로운 호흡은 조만간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