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옥순, KT 파견직 폭로? 직업·신천지 논란에 최근 전해진 충격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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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롤' 24기의 옥순이 직업 논란에 휩싸이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나는 솔로’ 24기 옥순, 파견직 논란?
‘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자기소개에서 대기업 ‘K’사 브랜드 전략실에서 일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녀의 매력적인 외모와 화려한 직업은 남성 출연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이를 둘러싼 논란이 일어나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해당 커뮤니티에는 옥순이 정직원이 아닌 파견직 비서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일부 ‘K’사 직원들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한 네티즌은 “파견직임에도 정직원처럼 소개한 건 시청자와 다른 출연자들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고 지적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논란이 되자 제작진 측은 “옥순이 실제로 ‘K’사 브랜드 전략실에서 근무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고용 형태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직업 논란에서 신천지 의혹까지
직업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옥순이 특정 종교 단체인 ‘신천지’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는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옥순이 과거 특정 종교 활동에 참여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와 대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논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한 증거가 부족한 상태이며, 옥순이나 제작진 또한 이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에 아직까지도 논란은 계속 확산 중입니다.
해당 논란이 불거지자 네티즌들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유포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는 반응과 “출연진의 배경이 프로그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옥순의 인스타, 밝힌 자기소개와 남다른 자신감
옥순은 방송에서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서도 자신의 당당한 매력을 뽐내고 있었는데, 그는 “화장하면 섹시하고, 안 하면 청순하다”며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옥순은 “신혼집 마련에 보탤 만큼 돈을 모았다”고 밝히며 경제적 여유를 어필하기도 했는데, 일부 시청자는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응원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과장된 표현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옥순의 인스타에는 그녀의 일상 사진과 방송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인스타 게시물 아래 직업 논란과 관련된 댓글을 남기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24기, 자기소개 타임에서 불거진 논란
옥순의 직업 소개는 이번 시즌에 등장한 여러 출연자의 자기소개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았는데, 옥순 외에도 다른 출연자들의 소개는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영수는 “질풍가도”를 열창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고, 영식은 감미로운 노래와 함께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자기소개 타임은 시청자들에게 출연자들의 개성과 매력을 전달하는 중요한 순간이지만, 이번 논란은 제작진의 검증 과정에 대한 문제를 다시금 상기시켰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견직만 쏙 빼고 말했네", "누가 보면 정직원인 줄", "파견직 맞으니까 변명도 못 하네", "이번 나는 솔로 벌서부터 어지럽다", "이런 건 철저히 확인하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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