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성형 근황 "재수술 만족, 안검하수 예정" 생각보다 수술 좋아해 모두 충격(+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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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안검하수 수술 날짜를 잡고 있다고 고백하며, 그동안 받았던 성형수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명수 안검하수 수술 예정 근황 전해

18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는 박명수에게 "남편이 안검하수 수술을 하더니 이제 눈매 교정을 하고 싶다고 한다. 하라고 해야 할까 말까?"라는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저도 안검하수 수술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눈이 반이 안 떠진다. 나이를 먹으니까. 보통은 검은 눈동자가 65% 이상은 보여야 한다고 한다.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다. 그런데 저는 45%밖에 안 보인다. 그러니까 안검하수 수술을 해야 한다. 그런데 사람이 손을 대면 또 하고 싶다. 눈매를 하면 또 실로 당기고 싶어 진다. 사람 마음이 그런 거다. 그러니까 안검하수까지만 하시고 눈매 교정은 안 하셨으면 좋겠다. 저는 안검하수만 하겠다"라고 조언했습니다.
이후 박명수는 "앞에서 안검하수 이야기를 했는데 70% 이하로 동공이 보이면 안검하수 교정이 필요하다고 한다"라고 정정했습니다.
첫번째 성형수술 만족해 재수술까지

앞서 박명수는 라디오 방송에서 쌍꺼풀 수술과 재수술 2번,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2019년, 박명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저는 쌍꺼풀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라며 “고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안과에 데려가 쌍꺼풀을 해달라고 했다”면서 “그래서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눈이 커지고 인상이 또렷해지니까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후 재수술도 2번 정도 했지만 인생의 돌파구가 됐던 것 같다”며 성형전인 과거 보다 성형수술 후인 현재 모습에 만족스러움을 고백했습니다.
다른 날에는 "눈 밑 지방주머니가 커서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했다"고 밝히며 "내 살 내가 깎는데 누가 뭐라 그럴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명수옹 생각보다 성형수술 많이 했는데 티가 안 나네..", "눈밑지방 재배치 정준하도 하지 않았나 효과 좋은가.. 나도 해볼까..", "명수형 그럼 쌍수 세 번 한 거였어??", "안검하수랑 쌍수랑 다른 건가 나도 늙으니 쳐져서 고민되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랑꾼 박명수, 부인 한수민 근황은?

박명수는 1970년 9월 27일 생으로 올해 나이 53세, 아내 한수민 씨는 1978년 12월 17일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입니다.
두 사람은 8살 나이차이와 한수민 집안의 극심한 결혼 반대를 이겨내고 2008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어 같은 해 혼전임신으로 딸 박민서를 출산했습니다.
박명수는 그동안 무한도전이나 해피투게더에서 보여준 까칠한 모습과 반대로 가정에 충실하고 따뜻한 애처가이자 부인 한수민 사랑꾼으로 유명합니다.
현재까지도 별다른 불화설이나 구설수 없이 다정한 근황을 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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