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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강종현 논란' 피의자 신분 전환 안된 진짜 이유? (+스폰, 전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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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전남친인 강종현에게 금전 지원을 받았다는 스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박민영이 피의자 신분 전환이 안 된 이유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종현 논란' 박민영 디스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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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민영은 2022년 9월 강씨와 열애설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당시 관련 보도 하루 만에 강씨와 이별했다며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강씨는 빗썸 관계사 주가조작 의혹으로 구속 돼 재판을 받다가 지난달 석방됐습니다. 불구속기소 상태로 재판을 받는 중입니다.

지난 15일, 연예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생활비 2억 5천 실체! 박민영은 왜 억울해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날 이진호는 같은 날 디스패치가 박민영이 전 남친 강종현으로부터 금전적인 지원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검찰의 공소장을 토대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민영,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안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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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이번 사건을 확인해 보니까 사실 관계가 조금 다른 내용들이 있었다. 이 부분을 취재하다 보니 두 가지 의문점이 생긴다"며 "먼저 박민영의 계좌에 입금된 2억 5000만원이 실제로 박민영이 생활비 명목으로 사용을 했느냐는 거다. 박민영은 지난해 2월 검찰로부터 참고인 소환 조사를 받았다. 이 소환 조사 당시 바로 전날에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는 기사가 나왔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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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민영은 지난해 2월 14일날 참고인 조사를 받은 이후 출국 금지 조치가 풀렸다. 만약 박민영이 실제로 2억 5000만원을 사용한 흔적이 발견되거나 그 돈을 받고 사용을 했다면 마땅히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로서 신분이 전환됐어야 한다"며 "하지만 결과적으로 1년이 지난 현 시점까지 박민영은 단 한 차례도 참고인으로서 추가 조사를 받지 않았고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되지도 않았다"고 했습니다.

다만 "박민영 계좌를 강종현이 차명 계좌로 이용했다는 점에 대해서 도덕적 문제에 대한 책임을 피해갈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이진호 "박민영 강종현 말 맞췄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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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진호는 "박민영이 강종현과 짜고 말을 맞췄을 수도 있다. 그래서 돈의 용처가 굉장히 중요하다. 말만 그렇게 하고 박민영이 생활비로 썼을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확인을 해보니 박민영 입장에서는 사실관계가 어느정도 소명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이어 "박민영이 그 돈을 썼는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전 남친인 강종현이 이 돈을 쓴 용처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박민영 이름으로 2억 5000만원이 입금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강종현은 이 금액에 대해서 '자신의 사업 자금으로 썼다'고 진술했다. 검찰 조사를 통해 이 용처가 사실상 확인이 됐기 때문에 박민영이 참고인 신분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지 않은 거다. 박민영은 용의선상에서 벗어난 모양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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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현재 방송 중인 박민영 주연의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민영의 현재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진호는 "박민영이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힘들어한 건 사실"이라며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살도 계속 빠진 것 같다. 다만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드라마 촬영에 매진했는데 이런 일이 또 불거져서 안타깝다"고 전했습니다.

 

박민영, 전남친 강종현 스폰 논란 '지겹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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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박민영은 이날 소속사를 통한 해명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긋지긋하다(Sick of it all)"며 논란에 대해 정면돌파했다.

그는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말을 믿고 이제 나는 '콩알'(팬 애칭)들을 지켜줄 단단한 마음이 생겼다. 걱정 마요"라는 글도 남겼다. 또 같은 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내 남편과 결혼해줘' 종방연에도 참석했습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서 살빠지셨나요..근데 차명계좌 제공도...범죄죠..?", "의혹 있으니 기사가 다시 뜨겠지", "피의자 전환된 마약 이선균도 쉴드치면서 피의자도 아닌 박민영 사생활은 안 지켜줘?", "이번 타겟은 박민영인가요요..ㅎ"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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