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근황, 딸아이 유산 2주기 고백...심경 전하자 모두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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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진태현이 가사 조사 중에 눈물을 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진태현, 딸 떠난지 2주기

2024년 9월 1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부부간 육아관의 차이와 대화 단절, 아내의 습관화된 욕설 문제로 캠프를 찾아온 부부의 가사 조사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영상에서는 아내가 아이들에게 막말과 욕설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는데, 진태현은 부부의 영상을 본 뒤 "저는 오늘 신나게 촬영을 하려고 왔다. 사실 오늘이 딸을 하늘나라로 보낸 지 2주기이다"라며 어렵게 말문을 열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아까 영상에서 카시트가 나왔다. 자녀들에게 말씀하시는 부분에서..."라며 "저는 어제 아내와 카시트를 정리했다. 아이를 갖고 싶어도 못 가지는 사람이 있는데 아이가 소중한 걸 알아야 한다"고 눈물을 보여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아이들은 잘 키워야 하지 않을까

진태현은 이어 “저에게는 꿈이었다. 아이를 카시트에 앉혀 보는 것”이라며 “두 분이 이혼하든 말든 상관없지만 하나만 약속해달라. 제발 아이들은 잘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간절한 마음을 전해 많은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습니다.
이런 진태현의 진심 어린 충고에 MC 박하선과 ‘욕설부부’의 아내도 함께 눈물을 흘렸는데, 끝으로 진태현은 “아까 아이 이야기가 나와 사실 제정신이 아니었다.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혼이라는 문제를 가지고 여기에 왔지만 도리는 하고 살아야 한다. 인생을 왜 방치하는지, 그러지 말라”고 당부했고, 욕설부부는 인터뷰를 통해 “아이에 대한 감사함을 모르고 불평·불만하고 살았다. 아이를 처음 가졌을 땐 축복이라 생각했는데 키우다 보니 그걸 망각했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진태현♥박시은, 입양 딸 근황 전해

2023년 1월 9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 오늘은 우리 첫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진태현은 "많은 분이 우리 첫째에 대해 안부를 물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왜 요즘은 사진을 안 올리고 글을 안 쓰냐고 얘기들 많이 해주시는데 감사하다"고 밝히며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말씀드리겠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우리 첫째는 우리와 함께하는 첫날부터 지금까지 항상 함께한다"고 말하고는 "하지만 우리 첫째는 본인의 삶이 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일들이 있다"며 "취직, 결혼, 사회생활 등 사회의 구성원으로 본인의 삶이 더욱 중요하다. 우리 부부의 딸이 아닌 한 명의 여성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혼자서 세상을 경험해야 하고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한다"며 "우린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으며 아빠의 끝없는 잔소리와 엄마의 무한한 이해심으로 항상 똑같은 딸의 삶을 살고 있다"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진태현과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2019년 신혼여행지에 위치한 보육원에서 만난 대학생 딸 다비다양을 입양한 바 있습니다.
진태현, 딸 향한 무례한 발언에 불쾌감 드러내

2022년 7월 18일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한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근황을 전하며 입양딸인 다비다 양을 언급하고는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 이야기한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아이가 안 생겨서 다비다(첫째)를 입양한 게 아니다."라며 "다비다를 사랑해서 입양한 거다. 뱃속에 있는 아이와 상관없이 다비다는 우리에게 소중한 딸”이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진태현은 박시은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직후 SNS에서 한 누리꾼이 "대학생 딸도 계속 식구인가요?"라는 질문을 하자 "제 자랑스러운 딸을 어디 버립니까? 질문이 좀"이라고 답하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눈물난다", "얼마나 마음 찢어질까", "방송에서 밝은 모습 보여주시려고 노력하는 거 보여요", "현재 가족들과 마음 잘 추수르시길", "입양딸도 딸인데 저 질문한 사람은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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