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한국 복귀 근황? 과거 변기·성폭행 의혹 및 마약·세급 체납 논란 총정리 (+황하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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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유천이 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으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은퇴 선언이 무색하게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그가 한국 복귀를 염두에 둔 행보인지 이목이 쏠립니다.
박유천 근황? 한국 복귀 간보나..

박유천은 지난 7일에 이어 8일 자신의 계정에 한국을 찾은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5년 만에. 그래도 카즈나와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사장, 치프 매니저, 베테랑 알바 리더 IN 한국"이라며 지인들과의 만남을 알렸습니다.
이어 "오늘 너무 추웠어. 하지만 재밌었어. 고마워요, 좋은 옛 추억과 설레는 미래"라고 덧붙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유천은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고, 동생 박유환 역시 이번 한국 행에 동행했음을 담았습니다. 박유천은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길거리를 누볐고 연신 밝은 미소와 유쾌한 태도가 시선을 끌었습니다.
박유천, '변기유천' 오명 (+성폭행 의혹)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은 2016년 6월, 유흥업소 종업원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하며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A씨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의 진술이 여러 차례 번복됐고, CCTV·통신 기록·정황 증거 등을 종합한 결과 강제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이에 검찰은 박유천에 대해 무혐의(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반면, 최초 고소를 제기했던 A씨는 무고 및 무고교사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A씨가 금전적 목적 등으로 허위 고소를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박유천은 법적으로는 성폭행 혐의에서 벗어났지만, 사회적 이미지에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당시 복수의 성 관련 고소·고발이 잇따르며 여론이 급격히 악화됐고, 연예 활동은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박유천, 과거 마약 논란 재조명 (+황하나)

이후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에 휩싸이며 연예계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당시 박유천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강하게 주장했으나, 이후 해당 기자회견이 거짓 해명이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수사 결과 박유천은 전 연인인 황하나 씨와 함께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가 인정됐습니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이미 마약 투약 혐의로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인물입니다. 두 사람은 교제 당시 서울 강남 자택 등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결국 박유천은 구속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약물 치료 강의 수강 및 추징금 명령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박유천은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소송 등 법적 분쟁까지 이어가며 잇따른 구설에 올랐고, 지상파·케이블을 포함한 국내 방송가에서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박유천, 세급 고액 체납자 논란

이후에도 잡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지난 2023년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올랐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 4억 900만 원을 체납했습니다.
그럼에도 박유천은 은퇴 선언이 무색하게 태국, 일본 등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지난달에도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크리스마스 투어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박유천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국 입국을 알리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누리꾼들은 "박유천 한국 활동 하고 싶어서 간 보나", "은퇴하신다는 분이 왜 아직도 활동 중인지", "얼굴 훅 갔네", "너무 뻔뻔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자신을 둘러싼 비난 여론과 상관없이 당당하게 한국 입국을 알린 박유천의 이후 행보 역시 이목이 쏠립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은 1986년 6월 4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9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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