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근황, 엄마친구아들 OST '0310' 표절 주장? 하성운 입장 표명·작곡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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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예린에게 표절 의혹 저격 당한 작곡가 윤민수가 반박 입장을 내놓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백예린, 표절 저격?

2024년 10월 4일 백예린은 하성운이 부른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OST 'What are we'의 영상을 공유하며 표절 의혹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해당 곡에 대해 백예린은 "표절은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다. 기분이 좋지 않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는데, 그는 이어 "내 곡이 마음에 들면 우선 내게 물어봐라"고 덧붙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그는 OST 영상에 한 네티즌이 '왜 '0310'이 들리냐'는 댓글을 남기자 이에 공감한 듯 해당 댓글을 캡처해 올리기도 했는데 해당 논란이 불거지며 가창자인 하성운이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성운, "난 무관해"

가수 백예린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OST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이 노래를 부른 가수 하성운은 “단순 가창자일 뿐”이라는 입장을 내 거리두기에 나섰습니다.
하성운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표절 의혹이 불거지자 “하성운은 이번 표절 논란과 무관하다."며 "드라마 OST 제작사 의뢰로 단순 가창자로 참여했을 뿐 작사, 작곡, 편곡 등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하성운이 부른 OST가 표절 시비에 휘말리며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힌 소속사 측은 “하성운은 이번 표절과 관련해 무관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백예린과 OST 제작사 측의 원만한 해결을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작곡가, 백예린 입장 반박

2024년 10월 4일 작곡가 윤민수는 개인 채널 스토리를 통해 이날 오전 "해당 음악을 듣고 불편하신 모든 분들과 드라마 관계자 분들, 노래를 불러주신 하성운 님께 의도치 않은 불편함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다만 'What are we'를 작업하면서 백예린 님의 '0310'을 전혀 참고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표절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어 "혹시 모를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두 곡을 좀 더 세밀히 분석해서 어떤 유사성이 있는지 확인해보았다."고 밝힌 그는 "멜로디를 상세히 분석해보아도 '0310'과 동일한 부분은 없다."며 두 곡의 코드와 멜로디, 진행 등을 정리해 함께 첨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려운 기회를 통해 곡을 발표하게 된 신인 작곡가의 입장에서 표절 시비라는 건 굉장히 두려운 낙인이다."라고 호소한 윤민수 작곡가는 "그래서 두려움에라도 확실히 말씀 드리자면, '0310'을 베껴서 작업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묘하게 표절하는 애들 너무 싫음", "리메이크 수준이던데", "입 함부로 털면 고소장 날라간다", "그냥 0310이던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게 느끼는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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