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성형에 들인 돈 고백하며 "그 정도는 금방 벌어"...충격적인 액수에 모두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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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당당하게 자신의 얼굴에 10억이 들어갔다고 털어놓았습니다.
2024년 1월 2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드디어 공개! 귀중품으로 가득한 백지영 옷장! (백지영코트, 명품패딩)’이라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백지영은 구독자들에게 자신의 소장품을 나눔하기 위해 드레스룸을 공개했으며, 영상 말미 '보너스 영상'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영상을 패러디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본인 외모로 살기 vs 10억원 받고 랜덤으로 얼굴 돌리기

백지영은 "1976년 3월 25일생 백지영이구요"이라고 소개한 뒤 "이 핀은 제 딸 셔틀선생님께서 선물해주셨다, (입은 옷은) 한 브랜드 패딩인데 가격대는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난다"고 입고 있는 의상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내 얼굴이 10점 만점에 몇점이냐는 물음에 백지영은 "10점 만점에 8점"이라면서도 "10명 중에 2등은 아니잖아, 다시하겠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 외모로 살기 vs 10억원 받고 랜덤으로 얼굴 돌리기'라는 주제가 나오자 "뭔 소리야. 내 얼굴에 그 정도 들어갔는데. 저는 그냥 제 얼굴로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10억원은 금방 버니까?"라고 묻자 백지영은 "네"라고 솔직히 답했습니다.
한편 백지영은 2022년에도 SBS 라디오에 출연해 '사랑 안해'로 활동할 때와 지금 얼굴이 다르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아빠" 고백까지

최근 백지영을 비롯해 여러 여자 연예인들이 과거에는 쉬쉬했던 성형 사실을 당당히 털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놀던언니'에서는 래퍼 트루디가 성형을 고백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가 트루디도 성형을 했는지 묻자 트루디는 "싹 바꿨다, 의사선생님이 아빠"라며 "새로 태어났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40살이 된 배우 한예슬도 최근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예슬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예슬 언니 관리 어떻게 해요? My Love Story'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자신의 관리법을 공개했는데, 그 비법은 일주일에 최소 3번 하는 운동과 시술로 하는 피부 관리였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눈을 찝었는데 흉터나 이런 거 하나도 없다. 쌍꺼풀이 계속 처지더라. 상담을 갔는데 쌍수는 15분이면 끝난다 해서 '네 해주세요' 하고 바로 수술대 누웠다. 처음엔 조금 부었는데 지금 3주 정도 되니까 많이 가라앉고 지금 너무 편안하게 일상생활하고 있다"고 성형수술 후 회복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했으면 당당한게 낫지", "솔직히 말 안해도 티가 나는데 안했다고 하는 것도 웃기지", "내가 다 속이 시원해지네", "역시 연예인들에게 성형은 필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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