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연예 분류

"사탕은 안 되고 짬뽕은?"...이지훈 아내 아야네, 어린이집 사탕에 분노했다가 역풍 맞은 이유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bt5d780ab9d16617a275afb1d4d495c60c.jpg
이지훈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어린이집의 사탕 급여를 두고 '충격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철저한 무염 식단을 고집해온 엄마의 고충이라는 옹호론도 잠시, 과거 1살 딸에게 매운 짬뽕을 먹였던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은 '내로남불' 비판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조금 충격적이었다" 어린이집 사탕 껍질에 터진 고충

bt7fea53818979df651e8fd45c0e767191.jpg
이지훈,아야네,루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번 논란은 아야네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딸 루희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발견된 사탕 껍질 사진을 올리며 시작됐다. 그녀는 "조금 충격적이었다"며 "루희는 아직 무염을 하는 아기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다. 이제 사탕 맛을 알게 되어버렸다"고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

해당 게시물은 곧바로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논쟁의 중심에 섰다.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특히 '충격'이라는 단어 선택이 보육 교사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남편 이지훈은 "유난 떨어 죄송하다"며 대신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사탕은 안 되고 짬뽕은?" 재조명된 1살 딸의 짬뽕 시식

bte76fc5d48e7ba7c9123c877c1c3396a5.jpg
이지훈,아야네,루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부부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다. 지난 2월 이지훈 부부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1살 루희의 맵짱 도전기' 영상이 소환됐기 때문이다. 영상 속 이지훈 부부는 볶음짬뽕 밀키트를 먹던 중,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1살 딸 루희에게 젓가락에 묻은 매운 양념과 면을 직접 맛보게 했다.

당시 이들은 "매운 걸 좀 잘 먹는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으나,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이중 잣대라고 꼬집고 있다. 사탕 하나에는 '충격'이라며 엄격한 무염 원칙을 내세우면서, 정작 집에서는 염분과 자극적인 조미료가 가득한 짬뽕 양념을 먹였다는 점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실제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탕은 안 되고 짬뽕은 된다는 논리가 소름 돋는다", "이건 좀 충격인데, 본인들이 먹인 짬뽕 염분이 사탕보다 훨씬 높을 듯", "WHO 무염 권장한다더니 짬뽕은 권장사항에 있냐", "어린이집 선생님들 진짜 황당하겠다" 등의 날 선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본 문화와 차이 때문" 아야네의 거듭된 해명

bt6e591d0629d4ecff9c591c410ae9d6a4.jpg
이지훈,아야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논란이 잦아들지 않자 아야네는 10일 장문의 해명글을 추가로 게재했다. 그녀는 "일본에서 20년을 살아 한국 어린이집과 문화 차이를 느끼게 됐다"며 "일본은 3세 이하 아이에게 사탕을 주지 않도록 권고하는 분위기가 있어 놀랐던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어린이집에 불만이 있거나 일본이 낫다고 생각한 적은 결코 없다는 취지다.

아야네는 어린이집 담임 교사와 나눈 메모를 공개하며 오해를 풀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녀는 "선생님들께 상처가 됐다면 너무 죄송하다"며 "조언과 지적 모두 감사히 듣고 있다"고 자세를 낮췄다. 하지만 이미 '유난 맘'이라는 낙인이 찍힌 상황에서, 구체적인 문화 차이 설명이 대중의 공감을 얻을지는 미지수다.

 

둘째 임신 중 전해진 소동... 향후 행보에 쏠린 관심

bt2cb6bd3289507ba264403543a615a6c6.jpg
이지훈,아야네,루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첫 딸 루희 양을 얻었으며, 현재 아야네는 둘째를 임신 중인 상태다. 귀하게 얻은 자녀인 만큼 육아에 대한 열정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는 동정론도 일부 존재한다.

그러나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영향력을 행사해온 만큼, 발언 하나하나가 가질 무게감을 간과했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특히 무염 육아를 표방하면서도 자극적인 음식을 먹이는 등의 모순된 모습이 드러나며 소통의 진정성마저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탕 논란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이지훈 부부의 이미지에 장기적인 타격을 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이들 부부가 이번 논란을 계기로 대중과의 소통 방식에 변화를 줄지 방송가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살구뉴스 -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적인 목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연예 6,954 / 8 페이지
RSS

뉴스

최근글


새댓글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