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연예 분류

생활고 털어놓은 '남포동', 술 취한 채 차량서 구조돼 충격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btb7b5bf002b9b0115ea4201f93319a3ee.png
사진=MBN 특종세상 / MBC 세바퀴

원로배우 남포동이 주차된 차량에서 술이 취한 상태로 구조되면서 많은 이들의 걱정 어린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배우 남포동 구조... 현장에는 번개탄 피운 흔적 有

bt9deaa956f78a82c0246875b07dea2fba.jpg
사진=근황올림픽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오후 1시 15분 경남 창녕군 창녕공설운동장 주차장을 지나던 한 행인이 차 안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했고, 곧바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에 의해 남포동이 구조됐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차량의 창문을 부수고 남포동 씨를 구조했으며, 차 내부에는 술병을 비롯해 뒷좌석에서 잿가루와 번개탄을 피운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남포동은 무사히 구조되었고 별다른 심각한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활동 중 돌연 사라지더니... 남포동 사기 피해 밝혔다

bt31cf40adafdf055984ab5f69dd671971.jpg
사진=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1944년 생으로 올해 나이 80세인 남포동은 1980년대와 1990년대까지 영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다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러던 중 남포동은 지난 2020년 8월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개인 사업과 밤업소에서 일하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 외제 차에 집도 2채 있었는데 2000년도에 큰 사기를 당해서 내려갔다"라며 피해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당시 사기 사건으로 이혼까지 하게 된 남포동은 빈털터리로 집을 나와 2001년 연극 '여로' 전국 순회공연을 시작했고, 이후 쭉 모텔에서 생활하게 됐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간암 말기 선고받아서 필리핀 가려고 했다

bt224abe72b7a5ad27765dcad84dbb1bbf.png
사진=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이후 남포동은 2009년 간암 말기 선고를 받고 15시간의 대수술을 받았다는 사실과 함께 "아무도 모르게 필리핀으로 떠나려고 했다. 간 이식하면 산다는 소리를 들었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몇 년간 일해 모은 돈을 찾고 여권도 챙겨서 필리핀으로 떠나려 했는데 황경수 감독에게 붙들렸다. 당시 수술비가 1억 이상 들었다. 갖고 있던 돈과 지인들이 도와준 돈으로 해결했다"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막내딸 너무 그리워

bt210daa5ab39e13db4b690cb3968d9785.png
사진=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과거 남포동은 "초등학교 입학할 때 마지막으로 보고 20년 동안 보지 못했다"며 "어릴 때부터 해준 게 없어서 미안했다. 죽기 전에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막내딸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어 현 상황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내비추고 있습니다.

남포동은 1965년 '나도 연애할 수 있다'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행촌아파트', 영화 '고래사냥', '투캅스2' 등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2022년 개봉한 '감동주의보'에 출연했습니다.

저작권자 © 살구뉴스 -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적인 목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437 / 625 페이지
RSS
게시물이 없습니다.

뉴스

최근글


새댓글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