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양약 근황, 충격적인 성형 이유 밝히자 모두가 오열... (+아들, 남편,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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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은경이 과거 양악수술을 하게 된 솔직한 이유를 밝혀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뇌수종 걸린 아들을 버렸다는 모성애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신은경 양악 수술 이유 솔직 고백...

2024년 2월 5일,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 배우 신은경이 출연하여 과거 양약수술을 한 이유를 공개했습니다.
신은경은 그 당시를 회상하며, "선입견이 생긴게, 제가 양악수술 했다고 해서 시끌시끌 말이 많이 나오지 않았나"라고 말하자, 김수미는 "네가 최초로 양악수술한 배우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신은경은 사실을 발혔습니다. "그게 사실 사연이 있다. 당시 나는 그 수술을 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중성적인 이미지라 외모에 대한 그런 생각도 크게 없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신은경은 "당시 동생이 세입자로 살고 있었는데 딸도 태어나고 해서 아이도 있는데, 계약이 끝나 집을 구해야 했다. 저도 동생을 미리 챙겨줄 만큼의 여력이 없는 상황이었다. 당장 길에 나앉게 됐더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아무리 주위를 둘러보고 여기저기 해봐도 목돈을 만들기에는 그 어디에도 방법이 없어서 전에 연락이 왔던 곳에 전화했다. 그래서 양악 수술을 해서 광고를 하고, 모델료를 받아 그 돈으로 동생 집을 해줬다"고 털어놨습니다.

즉, 동생을 위해서 돈 때문에 양악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혀서 모두들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러면서 신은경은 "제가 속상한 건 이런 걸 꾹꾹 속에만 넣고 있었다", "변명하는 줄 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사실 그 당시에 네가 그런 사정으로 수술을 했다고 말할 수는 없었을 거 아니냐. 미주알고주알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죽을 수도 있는 수술..." 과거 양악 수술 논란

앞서 2011년 양악수술을 받은 신은경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양악 수술에 관한 여러 의혹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당시 신은경은 '돈을 받고 양악수술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양악수술은 죽을 수도 있는 수술이다. 만약에 돈을 받는다면 목숨 값을 받아야 하는데 도대체 얼마를 받아야 하냐"고 반박했었습니다.

이어 신은경은 "예뻐지기 위해 할 수술이 아니다. 위턱과 아래턱뼈를 잘라 뼈를 이동시키는 큰 수술이다. 수술 후 3~4주간 턱을 철사로 고정하기 때문에 말도 못 하고 음식도 못 먹는다. 심각할 때는 3~4일 정도 호흡곤란이 왔다. 양악수술은 죽었다 깨도 다시는 못하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신은경은 양악 수술 이유에 대해 "첫 번째는 강한 이미지를 바꾸고 싶었다. 두 번째는 관상 때문이다. 관상학에서 이마는 초년복, 광대는 중년복을 의미한다. 중년복이 없어서 중년이 짧았으면 좋겠어서 수술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즉, 강한 이미지와 관상 때문에 진행한 수술이라고 밝혔으나, 사실은 동생을 위해서 돈 때문에 한 수술이라는 것을 최근에 밝히며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은경씨 그 당시 기억납니다 그런 아픔이 있는지 몰랐네요", "논란은 정말 많은 사람이지만 연기 하나는 잘함", "늙어도 얼굴은 자연스러운게 좋은데...", "양악한거 소녀시대 윤아 닮았는데?" 등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은경 남편과 이혼 후 뇌수종 아들 버렸다?

최근 신은경이 남편과 이혼 후, 아들을 버렸다는 루머인 '모성애 논란'에 대해서 사실을 밝혔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김수미는 “신은경이랑 식사 자주 했다. 아들 때문에 어떻게든 살아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혼 후 아들을 버린 비운의 엄마가 됐더라"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김수미는 "자식을 다른 곳에 버렸다고? 제가 아는 신은경은 그렇지 아닌데.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애 하나를 죽였다”며 과거 루머를 언급했습니다.
이에 신은경은 “제가 매주 아이를 데리고 와서 보고, 주말에 같이 시간을 보내진 못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누가 옆에서 애가 움직이도록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된다.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못 사는 애인데 저까지 포기하면 안 된다. 그런데 기사가 그렇게 나왔다”며 속상함을 표출했습니다.

한편, 신은경 남편은 자신의 소속사 대표였던 김 모 씨이며, 지난 2003년 결혼했지만 4년 후 이혼했습니다. 슬하에는 뇌수종 판정을 받은 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2015년, 신은경이 남편과의 이혼 후 아들을 거의 보러 오지 않았다는 소문이 들려 해당 루머가 퍼지게 된 것입니다.
이에 신은경은 프로그램을 통해 소송과 채무에 대한 입장, 그리고 '거짓 모성애' 논란에 대해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서 그는 전남편의 채무를 갚느라 고생한 아픔과 자식을 사랑하는 모성애를 밝히며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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