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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 영재라니"... 이천수 아내 심하은이 자녀 성적에 감격해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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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이천수와 모델 출신 심하은 부부의 큰딸 이주은 양이 국제학교에서 거둔 압도적인 학업 성취도가 대중 사이에 뜨거운 화제로 부상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똑 닮은 외모와 영리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주은 양이 남다른 영재성을 증명하는 근황을 전하자 온라인 공간이 들썩이고 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은 최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큰딸 주은 양의 학기 마무리 소식을 전했다. 심하은은 "주은이 이번 학기도 퍼펙트 마무리"라는 문구와 함께 딸의 놀라운 학업 성과가 고스란히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자녀를 향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국제학교 올 5점 만점으로 장식한 퍼펙트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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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심하은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은 양이 이번 학기에 이수한 다양한 교과목의 최종 평가 결과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성적표에는 고등 교과 과정 및 대학 선이수 과정에 버금가는 미적분학을 비롯해 거시경제학, 생물학, 철학, 연구 방법론 등 중학생 나이에 소화하기 까다로운 전문적인 과목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글로벌 역량을 가늠하는 스페인어와 토플, 그리고 세계사까지 다채로운 영역의 수업들이 빼곡히 적힌 가운데 주은 양은 1학기와 2학기 모두 해당 교육기관에서 부여하는 최고 점수인 '5점 만점'을 기록했다. 전 과목에서 단 하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고 올A에 해당하는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학기를 마친 셈이다.

심하은은 주은 양이 현재 수강하고 있는 구체적인 수업 목록을 나열하며 "우리 주은이가 듣는 수업들,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주은 양이 재학 중인 교육기관은 연간 순수 학비만 약 4,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ICS 국제학교로, 높은 수준의 커리큘럼 속에서도 최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더한다.

 

존스홉킨스 영재 선발과 축구 영웅 아빠의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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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주은 양의 이와 같은 남다른 학업 역량은 이미 지난 과거 행보를 통해서도 한차례 입증된 바 있다. 주은 양은 지난해 미국 세계 최고 수준의 명문 대학인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직접 후원하고 운영하는 영재 발굴 프로그램 CTY(Center for Talented Youth)의 선발 시험에 당당히 합격하며 전 세계적인 상위권 인재임을 공인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 세계 학생들 중에서도 학업 성취도 상위 10% 이내에 드는 우수한 학생들에게만 별도의 시험 기회가 주어지는 까다로운 구조로 운영된다. 주은 양은 전 세계 영재들이 모여 경쟁하는 이 무대에서 당당히 합격증을 거머쥐며 단순한 모범생을 넘어선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는 과거 KBS 2TV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고정 출연하며 삼남매와의 유쾌한 일상을 매주 안방극장에 전달해 왔다. 당시 방송에서도 주은 양은 아빠 이천수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물려받은 '아빠 붕어빵'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쌍둥이 동생들을 든든하게 챙기고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뜨거운 격려 속 쏟아진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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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돕기위한이미지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처럼 지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주은 양의 충격적인 만점 성적표가 세상에 공개되자 주요 온라인 연예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상에서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축하와 감탄 섞인 피드백이 연일 줄을 잇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예능을 통해 성장 과정을 지켜봐 온 랜선 이모, 삼촌 팬들의 격려가 집중되는 모양새다.

실제 관련 게시글을 접한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진짜 이 정도였어? 미적분학에 거시경제학까지 만점이라니 고등학생이 보기에도 버거운 과목들인데 소름 돋는다", "학비 4천만 원인데 정말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역대급 성적표다", "이천수랑 똑 닮았는데 공부 머리는 엄마 닮아 똑순이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살림남 나올 때부터 말하는 게 예사롭지 않더니 상위 10프로만 가능하다는 존스홉킨스 영재 타이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니다", "아빠 유전자가 축구뿐만 아니라 집중력에서도 발휘된 것 같다" 등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 2012년 백년가약을 맺은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는 이듬해인 2013년 첫째 딸 주은 양을 품에 안았으며, 이후 2020년 쌍둥이 남매인 태강 군과 주율 양을 출산하며 연예계 대표 다둥이 가족으로 자리매김했다. 든든한 장녀의 완벽한 성장 근황 속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이들 일가족의 향후 행보와 주은 양의 학업 전개에 대중의 따뜻한 관심과 시선이 지속적으로 고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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