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노숙 공부법 통했다"… 구혜선, 카이스트 석사 조기 졸업 '쾌거'(+연예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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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감독, 화가로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가 또 하나의 놀라운 성취를 이뤄내며 대중을 놀라게 했습니다.
치열한 학구열로 늦깎이 대학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쳤던 그녀가 이번에는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조기 졸업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는데요.
연예계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남다른 집중력으로 목표를 달성한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에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년 반 만에 석사 학위 취득… "다음 목표는 박사"

구혜선 씨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카이스트(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 조기 졸업 소식을 직접 알렸습니다.
그녀는 "석사 논문 합격하여 조기 졸업을 합니다. 따끈한 제본이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학위복을 입고 환하게 웃는 사진을 게재해 기쁨을 나눴습니다.
공개된 석사 학위 논문의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로, 1년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학업에 매진한 구혜선 씨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답니다.
특히 그녀는 게시글 말미에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석사를 넘어 박사 과정까지 도전하겠다는 지칠 줄 모르는 학구열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름뿐인 학위 아니다... 성균관대 수석 졸업의 저력

사실 구혜선 씨의 이러한 학업적 성취는 이미 예견된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앞서 모교인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며 대중에게 큰 울림을 준 바 있습니다.
당시 4.5점 만점에 4.27점이라는 놀라운 학점을 기록하며 '성균관대 여신'이 아닌 '공부벌레'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었죠.
단순히 연예인 특례로 학위를 따는 것이 아니라, 일반 학생들보다 더 치열하게 공부하고 완벽에 가까운 학점을 받아내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성균관대 졸업 후 곧바로 카이스트 대학원에 진학했을 때도 일각의 우려가 있었지만, 구혜선 씨는 보란 듯이 조기 졸업을 해내며 자신을 향한 의구심을 실력으로 잠재웠답니다.
멈추지 않는 '만학도'의 열정... 본업과 학업 두 마리 토끼 사냥

이번 카이스트 조기 졸업은 구혜선 씨가 보여준 '독종'에 가까운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과거 성균관대 재학 시절, 학교 앞 차 안에서 쪽잠을 자며 공부했다는 일화가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그때 보여주었던 절실함과 집중력이 카이스트 대학원 생활에서도 그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구혜선 씨는 대학원 재학 중에도 특허 출원한 제품이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되는 등 학업과 실무 모든 면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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