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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무당'되어야 하는 안타까운 최근 근황.. 과거, 리즈, 재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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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가 유튜브 프로그램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하리수 무당 되어야 할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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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16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서는 방송인 하리수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이유엽 도사는 하리수에 대해 "대무당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어야 할 정도로 보통이 아니다. 신기도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하리수는 공감하며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거짓말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난 귀신을 너무 많이 봤다. 17살 때 트랜스젠더를 하기로 결심한 뒤 가위도 많이 눌렸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하리수는 "예전에 일본 히메지에서 6개월 정도 일을 한 적이 있다.  36년 만에 폭설이 내렸는데 택시가 안 잡혀서 다들 걸어서 이동했다. 작은 신사 같은 곳을 지나는데 일행들이 '눈도 보고 너무 좋다'라고 하는데 나는 뭐 홀린 듯이 '좋긴 뭐가 좋아요. 천지개벽 날 거 같은데'라고 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그 이야기를 하고 6시간 후에 지진이 나더라. 히메지 바로 옆에 고베가 있는데. 그게 고베 대지진이다. 정말 많은 분들이 떠나셨다. 그래서 내가 약간 신기가 좀 있나 했다. 사람을 보면 점사가 보일 때도 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트랜스젠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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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화장품 - 하리수

하리수는 2001년 도도화장품 광고 CF 모델로 본격적으로 지상파 데뷔 했습니다.

광고 영상에서는 남성인지 여성인지 모를 목소리의 내레이션과 함께 단아한 외모의 여성이 등장했습니다. 아름다운 여성이 침을 삼키자 갑자기 굵은 울대뼈가 보였고 이어 묘한 웃음을 짓는 광고는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이 광고 덕분에 하리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트랜스젠더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여론은 나쁘지 않았고 모델, 배우, 가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았습니다.

 

하리수 과거, 리즈 시절 외모, 몸매, 재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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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하리수의 본명은 이경엽이었으나 성전환 수술을 하며 이경은으로 개명했습니다. 1975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인 하리수는 과거 남자였던 시절부터 예쁘장한 외모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하리수의 리즈 시절 외모와 몸매 사진을 보면, 다른 탑급 여자 연예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며 오히려 뛰어나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리수는 재산과 수입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한창 잘 나갈 때 하루 수익 1억 정도였으며, 현재는 200평 넘는 자가와 여주 쪽 1000평 넘는 땅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키정 결혼해 입양계획 밝혔만.. 결국 이혼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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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2006년 11월 하리수는 4세 연하의 가수 미키정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 딸과 아들을 입양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여러 제약과 망설임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결혼 후 하리수와 미키정 부부는 수차례 이혼설과 더불어 미키정이 30억 들고 도망갔다는 루머가 돌았습니다. 이에 2009년 공식석상에 나타나 불화설을 일축했고, 2014년에는 리마인드 웨딩까지 하며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2017년 5월 협의이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혼 사유는 경제적 어려움과 성격차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오랜만에 하리수 근황을 들은 누리꾼들은 "인생이 기구한 사람들이 신기가 있더라 진짜 무당 되는 거 아닐까", "빨간통 광고가 잊히지 않는다. 진짜 아름다움 그 자체였음", "내 나이 60에도 그때 외모가 잊혀지지 않아요 예쁘고 매력적이었어요"라며 추억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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