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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만 3000만 원"... 서효림 딸이 다니는 강남 국제학교, 함께 다니는 스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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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의 학교 행사를 위해 아침부터 고군분투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평소 남다른 딸 사랑으로 유명한 서효림이지만, 이번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비주얼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그가 언급한 학교 행사의 정체와 해당 학교의 화려한 면면이 알려지며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아침부터 영혼 갈아넣은 '도넛 머리'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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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서효림은 지난 5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Wacky hair day 아침부터 넘 힘들었다ㅠㅠ 머리에 도넛츠 올리고 간 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의 딸 조이는 머리카락 위에 실제 도넛을 연상케 하는 장식과 풍선, 각종 화려한 액세서리를 얹은 채 등원 준비를 마친 모습이었다.

'Wacky hair day(와키 헤어 데이)'는 주로 영미권 학교에서 진행되는 독특한 이벤트로, 학생들이 평소에는 시도하기 힘든 우스꽝스럽거나 창의적인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교하는 날을 의미한다. 서효림은 딸의 완벽한 '와키 헤어'를 위해 새벽부터 정성을 쏟은 것으로 보이며, 완성된 머리를 본 팬들은 서효림의 금손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너무 힘들었다는 말이 백번 이해간다", "머리에 도넛을 올릴 생각을 하다니 진짜 대단하네", "도넛 머리 실화냐, 웬만한 정성으로는 불가능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연간 3,000만 원, 강남 상위 1% '귀족학교'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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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조이의 파격적인 등원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그가 재학 중인 학교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렸다. 조이는 현재 서울 강남 소재의 한 유명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는 연간 학비만 약 3,000만 원 수준에 달하는 이른바 '귀족학교'로 통하며, 입학 조건 또한 까다롭기로 유명해 자산가와 유명인 자녀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특히 이 학교는 서효림 외에도 수많은 톱스타 부모들이 선택한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 모델 겸 배우 장윤주, 그리고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의 자녀들 역시 이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한 방송에서 백지영은 "운동회 때 비, 정석원, 장윤주 남편이 줄다리기에 나섰는데 오징어 게임을 방불케 했다"며 화려한 학부모 라인업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온라인상에서는 "현실판 스카이캐슬이 따로 없다", "장윤주 딸까지 다니는 학교라니 라인업이 소름 돋는다", "학비만 3000만 원이라니 일반인은 꿈도 못 꿀 수준"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내는 시청자들이 줄을 이었다.

 

시부상 슬픔 딛고 故 김수미 빈자리 채우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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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서효림이 이처럼 육아에 전념하는 모습은 최근 그가 겪은 가족사 이후라 더욱 뭉클함을 자아낸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고(故)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 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시어머니였던 김수미와는 생전 모녀 사이처럼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나, 지난해 김수미가 별세한 데 이어 최근 시부상까지 당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서효림은 슬픔에만 잠겨 있지 않고 딸 조이를 위한 일상에 최선을 다하며 '열혈 엄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가족과 함께 뉴욕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공개하며 한층 밝아진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시어머니 김수미의 손맛과 에너지를 이어받은 듯, 딸의 학교 행사 하나에도 진심을 다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엄마는 위대하다는 말이 딱 맞다", "잘사는 줄 알았는데 속마음은 참 단단한 사람인 듯", "故 김수미 선생님이 하늘에서도 대견해하실 것 같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지는 행보와 대중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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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서효림은 현재 배우 활동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 '효림&조이'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영상 속에서 그는 딸을 위해 하와이 유치원을 물색하거나 직접 요리를 하는 등 평범하면서도 치열한 육아 현장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공감을 사고 있다. 화려한 연예인의 삶 뒤에 숨겨진 엄마 서효림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대중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평이다.

비와 김태희, 장윤주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같은 학부모 커뮤니티에 속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정작 서효림은 딸의 등원길을 위해 아침부터 진땀을 빼는 '현실 엄마'의 모습으로 더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앞으로 그가 보여줄 연기 활동과 더불어, 조이와 함께 만들어갈 따뜻한 일상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남편 정명호 씨와 함께 고 김수미의 유작과 관련된 기부 활동을 이어가는 등 고인의 뜻을 기리는 행보도 잊지 않고 있다. 일과 육아, 그리고 가족의 무게를 묵묵히 짊어지고 나아가는 서효림의 향후 활동에 방송가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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