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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을 더... 이인혜와 결혼한 치과의사 남편, 검은 속내 밝혀지자 모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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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SBS

1살 연하 치과의사와 결혼한 배우 이인혜가 남편에게 서운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배려심 때문에 결혼했다는 이인혜의 말과는 달리 이기적인 속 마음이 훤히 보이는 남편의 행동에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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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1월 2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어머니, 저희도 이번 설엔 여행 다녀올게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인혜는 남편에게 서운했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앞서 이인혜는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어머니가 종합병원에서 치아 수술을 받았는데 잘못됐다.신랑이 치과의사라서 제가 상담 요청을 했더니 그 친구가 다 알아봐주고 본인이 직접 병원에 전화해서 훌륭한 교수님도 소개해줬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내가 그거 때문에 마음이 커지고 ‘이 사람이다’라고 생각해서 결혼을 했다. 실제로 결혼 생활하면서도 이해를 굉장히 많이 해주고 살림도 많이 도와줘서 결혼 생활이 완벽하다. 이제 2세만 낳으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치과의사인 남편의 자상한 면모에 반해 결혼을 한 이인혜는 결혼 후에도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생각해줘서 배려심이 많은 남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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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슈아벨 브라이덜 공식 SNS

또 그는 “신랑이랑 아이를 어떻게 낳고 키울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신랑이 ‘친구들이 아이는 장모님이 키워주는 게 좋다고 하더라. 확실히 친정 부모님이 잘 키워주는 것 같다. 그리고 아내가 편해야 한다’ 이러길래 배려심 많은 남자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남편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장모님이 아이를 잘 볼것 같다며 계속 이야기해 이인혜는 엄마를 좋게 생각해줘서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어머니가 한국무용 인간문화재라 연습실이 있는데, 신랑이 아기 낳으면 거기서 뛰어놀고 얼마나 좋냐고 하더라. 난 속으로 ‘우리 엄마를 진짜 괜찮게 생각하는구나. 내 아이를 맡길 만큼 우리 엄마에 대한 신뢰가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과거의 생각을 털어놨습니다.
 

배려심 많은줄 알았는데...속내 따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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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그러나 이는 이인혜의 착각이었습니다. 시누이의 아이를 키우신 시어머니도 아이를 잘 키워주실 것 같아 시어머님께 부탁하자고 말하니 이해심이 많은 줄 알았던 남편은 뻔뻔한 속마음을 드러내 이인혜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인혜는 "어머님이 아이 잘 키우시는 것 같다고 얘기하니까 신랑이 은연중에 ‘우리 엄마는 동생 애 키워서 이제 힘들어서 못 키워’ 이러더라"라고 전했습니다.

이 일로 이인혜는 남편의 의중에 대해 '엄마가 잘 키워서가 아니라 이제 자기 엄마는 힘들기 때문에 이제는 너네 어머니가 키워라'라는 뜻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를 듣던 최홍림은 "그게 100% 맞아. 그거야"라고 거들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편 속 너무 보인다" "이인혜 집안도 빵빵한데 왜 저런 대우를 받고 사냐..." "장모님이 잘 볼 것 같다는 건 뭐야" "자기 엄마 힘든것만 생각하나"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게 더 나았을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43세인 이인혜는 지난해 8월 1살 연하 치과의사 남편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사회는 가수 알렉스가 맡았으며 주례는 배우 이순재가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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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신혼인데도 명절 음식 안해...대놓고 자랑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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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이날 방송에서 이인혜는 시어머니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는 "저희 어머님이 정말 다행스럽게도 되게 쿨한 편이시다. 설날, 추석 다 올 필요 없다면서 그 중에 한 번만 오라고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남편이 결혼 전에 밑밥을 잘 깔아놓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남편이 원래 부모님한테 '난 결혼 생각이 없다. 여자친구가 없다고 얘기를 했어서 신랑이 마흔 넘어서까지 여자가 없다고 하니까 너무 걱정을 하셨나보더라. 그런데 결혼을 하니까 그냥 너희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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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이인혜는 "신랑이 병원을 운영하다 보니 여행을 갈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한번도 길게 여행을 간 적이 없다더라. 그래서 어머님이 여행을 가라고 해주셔서 명절엔 여행을 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피부과 의사 함익병은 "(여행을 보내주는) 한 가지 이유가 있다. 여행 베이비 손주 보고 싶은 얘기를 돌려서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인혜는 "저도 약간 그런 생각을 했다"며 "신혼이니까 명절마다 인사드려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이가 생기면 여행을 못 가겠다 싶어서 이 때다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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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편, 1981년생 이인혜는 1991년 MBC 어린이합창단으로 경력을 시작해 1992년 KBS 창작동요대회에서 윤동주 시인의 시를 원안으로 해서 만든 '새로운 길' 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해 어린이드라마 천사들의 노래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합니다.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인 이인혜는 드라마 '대왕의 길', '네 꿈을 펼쳐라', '쾌걸춘향', '천추태후', '학교 3' 등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받았으며, 현재는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영화전공 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인혜의 아버지는 한세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무용학과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어머니는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 인간문화재로 인정 된 어머니 임영순 교수이며  '전수관'이라는 연습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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