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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아 나 지금 되게 신나"...더 글로리 송혜교, 전남편 끌어내리고 '이것'까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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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와 작가 김은숙의 재회로 큰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재벌집 막내아들'을 제치고 국내 넷플릭스 1위에 등극한데 이어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라섰습니다.

2022년 12월 30일 공개된 '더 글로리' 파트 1은 새해 첫 날 한 달넘게 1위를 지킨 '재벌집 막내아들'에 밀려 2위에 올랐으나, 다음 날인 2일 처음으로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더 글로리’는 한국을 포함해 브라질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이집트 일본 인도네시아 홍콩 등 62개 나라에서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상태입니다.

'더 글로리'는 흥행 성공과 더불어 작품성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데 미국 매체 포브스는 “‘더 글로리’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보는 건 쉽지 않다. 그러나 그만큼 학교폭력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잔혹한 행위임을 여실히 보여준다”라고 평했습니다.

송혜교, 송중기 꺾고 배우 브랜드 평판까지 ‘1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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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2023년 1월 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공개한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2023년 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송혜교가 평판 지수 합계 1004만1913점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분석 결과, 드라마 ‘더 글로리’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송혜교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며 “송혜교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복수하다, 응징하다, 돌파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넷플릭스, 임지연, 학폭’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 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6.99%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주연 송중기가 거머쥐었고, 3위는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주연 고윤정이 차지했습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반영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입니다. 이번 분석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588만6069개를 측정해 브랜드 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습니다.

이번 순위에는 송혜교 뿐만 아니라 ‘더 글로리’에 출연한 임지연, 이도현, 박성훈이 각각 4~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문동은 아역을 맡은 정지소 또한 8위를 기록하는 등 드라마의 인기를 또다시 증명했습니다. 

 

더 글로리 '쪼개기' 전략 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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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편 오는 3월 더 글로리 파트 2 공개를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못 기다리겠다”면서 “더 글로리 파트2가 나올 때까지 보지 말라”는 당부가 이어졌습니다.

기존에 넷플릭스는 다른 OTT와 차별화 전략으로 공개 당일 전 편을 기다림 없이 볼 수 있는 ‘몰아보기 전략’을 취해 왔지만 갈수록 치열해지는 OTT 경쟁과 글로벌 경기 불황 등 외부 요인으로 유료 구독자 이탈이 가속화되며 기존 전략을 전면 수정, 파트제 공개를 시작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일부 이용자들은 불만을 드러내고 있지만, '더 글로리' 열풍과 함께 이용자가 급증한데다 파트1과 2의 공개 간격이 두 달에 불과한 만큼 구독자 이탈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넷플릭스의 '쪼개기' 전략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3년 1월 17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더 글로리’ 공개 직후인 지난 1월2~8일 넷플릭스의 주간활성사용자수는 806만970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월3~9일) 780만9107명보다 26만명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최근 1년 새 가장 높은 수치로 더 글로리 공개 이전까지 약 3개월간 750만명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던 주간활성사용자수가 공개 첫 주 759만7818명에 이르더니 800만명까지 넘어섰습니다.

"수많은 파트2 뇌피셜들, 하나도 맞는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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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캡처

넷플릭스는 '더 글로리' 파트 2의 공개일을 2023년 3월 10일로 확정했습니다.

파트 2에서는 본격적으로 가해자들이 추락하는 이야기가 그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김은숙 작가 또한 "파트1을 봤다면 파트2를 안 보고 못 배길 것"이라며 "사이다, 마라 맛이 파트2에 집중되어 있다"라고 예고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더 글로리 파트 2에 대한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데, 최근 배우 송혜교 스태프로 알려진 A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파트2 내용에 대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가 되었습니다. 

A씨는 ‘더 글로리’ 캡처 사진과 함께 “연진아, 난 오늘도 인터넷에 올라온 수많은 ‘뇌피셜’을 봐”라며 극 중 대사를 패러디했습니다. 이어 “어떻게 봤는지 얘기해줄까? 여기까지 읽는데 맞는 건 단 한 줄도 없었어”라며 누리꾼들의 추측이 틀렸음을 간접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건 너무 뻔한 플레이 아닌가요 여러분”이라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시즌2”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공개일을 2월 10일로 해달라", "제발 허무한 결말이 아니길", "파트2에서는 철저히 가해자들의 고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시원한 결말 기대한다", "파트2 내내 문동은이 이기기만 했으면", "정말 간만에 나온 명작", "송혜교 연기변신 너무 잘했다", "떡밥만 뿌리고 시즌을 나누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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