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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게 짜증난다"...명품 도배 정동원, 악플러에게 날린 충격적인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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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인스타그램, MBC '라디오 스타'

17세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을 시기하며 악플을 단 누리꾼에게 생각치도 못한 답변을 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07년생으로 올해 17세인 정동원은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겸 배우, 색소폰 연주자이며 2019년 12월 18일 미니 앨범 'miracle'로 방송 데뷔했습니다. 대표곡은 '효도합시다, 여백, 내 마음속 최고, 잘가요 내사랑, 물망초, 아지랑이꽃' 등입니다.

2018년 가을, '전국노래자랑' 함양군 편에 출연하여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선전부터 유튜브 등에 크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차세대 트로트 유망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후 2020년 1월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했으며, 결승전에 진출하여 최종 5위를 달성했습니다. 당시 14살의 어린나이로 트로트의 깊은 정서를 표현하며 노래해 모두를 감동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정동원은 본격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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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BC 가요대제전

이후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형성하며 2022년 12월 1일에는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해 한층 성숙한 모습을 과시하며 방송, 공연, 라디오 등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또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자수가 돋보이는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해 미니앨범 ‘사내’의 타이틀곡 ‘뱃놀이’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싸이의 ‘That That’을 커버해 아이돌 못지않은 능숙하고 절도 있는 댄스 실력과 시원한 가창력, 파워풀한 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얻게 된 재력과 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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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정동원 TV'

어린나이에 성공하며 많은 재력을 얻게 된 정동원은 2022년 7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주하고 있는 '한강뷰 아파트'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정동원이 거주하는 청담자이 아파트는 실거래가 최고가인 40억을 찍었다고 밝혀졌습니다.

더불어 그의 집 내부에서 포착된 자전거는 2022 BMC 타임머신 RO01 THREE 스램 RIVAL AXS 완성차로 무려 800만원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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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 Sense, 정동원인스타그램

이후 2022년 12월 7일 방송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정동원은 자신의 중2병을 언급했는데요. 중2병을 겼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1년 전이지만 지금은 후회스럽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했었다. 중2병은 지나갔다. 다 부질없더라. 그때 명품 쇼핑도 엄청나게 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형 삼촌들이랑 활동을 하니까 나한테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더라”라며“특히 민호 삼촌이 팩트를 얘기한 적이 있다. ‘야 너 되게 없어 보여’라고 한 적이 있어서 그때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지속되는 악플에 대한 성숙한 반응

한편 정동원은 2022년 12월 강호동의 네이버 Now. 예능 ‘걍나와’에 출연해 본인과 관련해 지식인에 올라온 질문들 직접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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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Now. ‘걍나와’

이날 그는 2021년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정동원 요즘 너무 짜증 나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읽었습니다. 해당 글에는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 뭔가 저랑 나이는 비슷한데 먼저 더 뜨고 돈 벌고 이런 게 너무 짜증 난다. 정동원도 힘든 시절이 있었을 텐데"라는 질투심이 담긴 내용이 있었습니다.

해당 글을 읽운 후 정동원은 "제 나이 또래라면 당연히 느낄 감정"이라며 누리꾼에게 공감했습니다. 그는 "저의 친한 친구들도 이런 말을 저한테 했다"라며 "제 친구도 ‘나는 아직 꿈을 못 정해서 부모님께 혼나는데, 동원이 네가 부럽기도 하고 짜증 나기도 해’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저도 가수 준비하던 시절에 제 또래 친구들이 데뷔한 걸 보고 부러워했다"라며 "먼저 데뷔한 친구들을 보고 ‘나도 저만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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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Now. ‘걍나와’

이를 듣던 강호동은 "그 시기 질투가 지나고 보니 에너지가 되어준 것"이라고 덧붙였고 정동원은 "시기 질투 말고 그 단어를 목표라고 했으면 좋겠다"라고 정정해 강호동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정동원은 ‘어릴 때부터 활동하면 대부분 망하잖아요? 정동원은 변성기도 안 지났는데 정동원 어떡하죠?’라는 글에도 성숙한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이미 2년 동안 변성기를 겪었다"라며 "조금만 말해도 목이 바로 쉬어 버렸다. ‘노래를 못하겠다. 그만둬야 하나…’라는 고민을 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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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이어 "15살 첫 단독 콘서트 날 목소리가 완전히 나갔다. 그때까지 ‘잘한다’라는 소리만 들어서 진짜 잘한다고 착각을 했는데 그렇지 않았다"라며 "그래도 즐겁게 해드리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정동원은 "그 이후로 더 많이 노력하게 되고 발성도 연습하고 배웠다"라며 "슬럼프 덕분에 한 발 더 성장한 느낌"이라고 답하며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면모를 자랑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래도 어린덴데 저런 악플을...재수없네요 ", "성공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진짜 생각이 깊구나 다르다 달라", "나이 먹으니 더 성숙해졌네", "더 성공하자", "어떻게 저리 생각하지", "애기인 줄 알았는데 언제 이렇게 컸는지"라며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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